이태원 압사사고, 일본인 여성 2명의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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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일본인 여성 2명의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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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사망자 10대와 20대 여성
서울 압사사고, 일본인 2인 사망 확인, 10대와 20대 여성  / 사진 : 30일 일본 아사히신문 캡처

서울 번화가 이태원에서 일어난 잡단사고로 30일 일본 여성 2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주한 일본대사관 과 한국경찰 관계자가 밝혔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사망한 일본인 여성은 10대와 20대로 일본 대사관이 29일 밤 사고 발생 후부터 소재를 확인할 수 없는 두 명의 안부 확인을 계속했다. 30일 오후가 되어 현지 경찰에서 두 사람이 사망했다고 연락이 있어 대사관 직원이 확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에 사는 가족이 가까이 서울을 찾아 최종적인 신원 확인을 할 예정이다.

사고는 서울 이태원에서 29일 오후 10시 15분쯤 골목길에서 밀집하던 많은 사람들이 겹치듯 쓰러져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 153명이 사망하고 83명이 부상을 입었다. (참고로 부상자 수는 103명으로 늘어났다)

부근에는 핼러윈 행사를 위해 방문한 수많은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 있어, 한국의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상자의 대부분이 10~20대라고 말했다고 아사히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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