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종 하동문화관광해설사, 대통령 표창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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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하동문화관광해설사, 대통령 표창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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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관광의 날 맞아 한국 관광산업 발전 기여한 공로로 수상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회장을 지낸 김태종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하동군에 따르면 김태종 해설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27일 서울밀레니엄 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9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로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태종 해설사는 제4·5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까지도 화개면 정금마을 이장을 맡고 있으면서 하동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하동을 알리는 해설사로 활약하고 있다.

시상식에는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 남점이 회장이 함께 참석해 꽃다발을 전하며 대통령 표창 수상을 축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가 이런 큰 상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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