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감도, 최근 여론조사 최저치로 하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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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감도, 최근 여론조사 최저치로 하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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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유권자의 34% 트럼프에 긍정평가, 54%는 부정평가
- 바이든 긍정 평가는 45%, 지난 번 조사보다 2%p 상승
- 트럼프의 혐의 수사 : 유권자의 56%가 수사 계속해야
도널드 J.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사진 : SNS 캡처
도널드 J.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사진 : SNS 캡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호감도는 지난 몇 달 동안 서서히 하락하다가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국의 NBC 뉴스가 18일 발표한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등록 유권자의 34%가 트럼프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답한 반면 54%는 트럼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의 호감도는 20214NBC 같은 여론조사에서 32%로 떨어졌을 때 가장 낮았다고 미국의 의회전문지인 더 힐(The Hill)’19일 보도했다.

트럼프의 호감도는 주춤한 반면 바이든 대통령의 점수는 소폭 상승했다. 이번 달, 45%가 대통령에 대해 찬성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달보다 2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유권자의 52%는 지난달 이후 3%포인트 하락,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여론조사 기관들은 또 유권자들에게 트럼프에 대한 다양한 조사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질문했고, 특히 다양한 조사를 중단해야 하는지 아니면 계속해야 하는지 물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56%가 수사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41%는 수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FBI가 트럼프와 그가 마러라고에서 기밀서류에 과한 저택 압수수색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졌다. FBI는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한 이후 플로리다 부동산에서 다양한 기밀 표시가 있는 300개 이상의 문서를 포함해 수천 개의 정부 문서를 회수했다.

한편, NBC 뉴스 여론조사는 지난 99일부터 13일까지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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