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반도 전쟁피할 모든 기회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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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반도 전쟁피할 모든 기회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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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T, 미국은 북한의 제안을 인정하라

 
   
  ^^^▲ 조지.W. 부시 미 대통령
ⓒ 사진/ 미 백악관 홈페이지^^^
 
 

미국은 한반도에서 비극적인 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을 활용하라. 지금 북한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 외교적 해결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분 신문은 인터넷 판에서 19일 주장했다.

신문은 만일 북한의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면 이미 6개의 핵무기를 제조하는데 충분한 플루토늄 생산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최악의 사태 발전을 방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외교적으로 합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지난 4월 베이징에서 가진 북한, 미국, 중국간의 3자 회담을 되살리려는 최근에 중국의 노력은 아주 중요하며 부시 행정부는 중국의 중재를 포용하고 북한의 핵 야심과 국제적인 원조와 안보 보장을 교환하는 포괄적인 거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 베이징 3자 회담이후 거의 3개월이 흘렀으나 미국은 이렇다할 대북 정책을 내 놓은 것이 없었다. 핵무기 문제를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종식시키려는 협상을 통한 해결에 대해 공개적으로 신호를 보냈음을 미국은 인정하고 지난 5월 커트 웰던(Curt Weldon : 공화. 펜실베니아주)대표의 북한 방문 등 비공식적 접촉에서 이를 시인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미국이 신중한 대북 제안을 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주장했다.

또한 북한은 계속해서 핵무기를 생산하겠다고 하며 또 시험을 통해 핵무기를 입증하려는 시도로 매일 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이러한 조처들로 평화적 해결의 기회가 위험에 처하고 있다. 미국도 이러한 북한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일부에서는 강경책을 흘리고 있다. 미국은 대 북한 경제제재조치 및 해상봉쇄조치를 취하겠다며 북한을 압박을 압박해왔다.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은 자신의 생존 자체가 초미의 관심사이며, 미국의 북한 공격가능성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우려하고 있고 핵 포기를 할 경우 미국은 이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다. 반면에 미국은 현대식 무기의 생산과 수출을 돌이킬 수 없게 종식시킴으로써 북한의 그러한 목적 달성을 이룰 수 있음을 확인시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북한 김정일은 사악하고 기분 나쁘다며 그와의 대화 자체를 극도로 거절해왔다.

신문은 북한 문제를 푸는데 있어 위협 그 자체도, 외교 자체도 아니라 양자 모두를 정교하게 조화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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