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9시30분경 경기남부 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대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이 사건은 지난 대선과정중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합숙소를 이재명 후보 자택 옆으로 옮겨서 후보의 공약준비등 대선준비를 한 것에 대해 각종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
이에 이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SNS를 통해 "국민의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반박했지만, 바로 옆집이 이재명 의원이 1997년 분양받아 거주한 곳이어서 숙소가 맞는지 의혹이 일었다.
'국민의힘' 측은 '비선캠프 부정사용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 검찰은 비슷한 시기에 '국민의힘'이 고발한 이 의원 및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 사건도 경찰에 이첩 수사중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전 사장은 이재명의 핵심 정책중 하나인 '기본주택' 등 부동산 정책을 설계한 인물이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이던 2015년 성남FC·주빌리은행 고문변호사를 지냈고, 경기지사 시절인 2019년 2월 GH 사장으로 취임했다가 지난해 11월 퇴사했다.
압수수색과 관련,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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