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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세계경제에 있어 국경이 무너지고 있다’라는 인식하에 국경 없는 경제전쟁에서 부산과 가장 가까운 큐슈 지역과의 경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존의 행정 및 문화교류 등 우호협력의 범위를 넘어서 큐수 지역과의 경제협력 강화방안과 광역관광권 공동사업 등의 의제를 갖고 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의 만남을 통해 유대를 넓히고 상호 이해 속에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시발점을 마련키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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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형성 ▲ 부산-후쿠오카 광역관광권 공동사업 ▲ 2009년 교류 20주년 기념사업 ▲ 기타 한일 만화페스티벌 등 교류사업 홍보 등으로 시장회의 및 실무급 회의를 통해 이를 논의하게 된다.
부산-후쿠오카 초 광역경제권은 794만 명의 인구와 생산과 고용 면에서 전국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부산을 중심축으로 한 동남광역경제권인 울산, 경남 지역으로 지역 내 총생산 200조원(199,321백만 달러) 규모로 수도권에 대응되며,
큐슈경제권은 후쿠오카를 비롯한 7개현으로 1,335만명의 인구에 지역내 총생산이 부산의 3.5배정도인 407,300백 만 달러로 자동차, IT, 바이오, 철강, 조선 등 일본의 관동, 관서, 중부권에 버금가는 거대경제권이다.
부산시는 민간주도에 의한 시도정부의 협력사업 개발을 중심으로 구체적 성과를 두 지역 상호간에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협력하여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접근하게 되며, 우선적으로 부산-후쿠오카 경제협의회 구성을 통해 공존공영의 경제협력 및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경제협력협의회는 부산과 후쿠오카시 관계공무원, 출연기관, 상공계 등 20명 내외로 구성하여 초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을 추진하게 되며, 양 도시 간 교류활동에 따른 경제포럼, 세미나 등 각종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도 양 도시에서 각 1억 원씩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후쿠오카 공동 연구용역은 기존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는 과제로 △유학생 상호장학지원, 양 지역 전문가 교류 등 학술/인적/문화교류 △국제회의 공동개최, 부산-후쿠오카 쿠폰 관광제 도입 등 관광/컨벤션 등 단일권역화추진 △저가 항공운항으로 1일 경제권 형성 등 기존 교통망 확대 △인재/인력공동 인프라 구축 등이다.
아울러 산업 및 비즈니스 과제로는 △부품협력센터 설립 등 한일자동차 부품산업 협력체계 구축 △IT기술 공동연구센터 건립 등 IT산업 협력체계 구축 및 융합센터 설립 △상대도시 진출기업 공동 인센티브 도입 등 벤처마켓 협력△산업/기술 교류 플라자 개설 △국제 메디칼센터 설치 △의료시설 및 기관 공동이용 추진 △한일 시네마스쿨 설립 등 영상산업을 공동과제로 제시하여 협력분야에 대한 논의를 갖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허남식 시장의 후쿠오카 방문을 통해 부산-큐슈지역 간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경제협력 등의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서는 양 지역이 공감할 수 있는 공동교류 사업을 우선 선정하여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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