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항농협, 포항시 최초 ‘경북 농식품 수출 프런티어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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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항농협, 포항시 최초 ‘경북 농식품 수출 프런티어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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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항농협, 신선 농산물 수출 선도주자로 급부상
작년 사과, 여름 무, 쌀, 수박 등 345톤(5억8,600만 원) 수출 달성

포항시의 농업 분야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정책이 큰 결실을 보고 있는 가운데, 서포항농협유통사업단이 30일 포항시 최초로 ‘경북 농식품 수출 프런티어기업’으로 선정돼 동판 수여식을 갖는 쾌거를 거뒀다.

‘경북 농식품 수출 프런티어기업’은 최근 2년간 평균수출액, 수출신장률, 수출지역, 사회기여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서포항농협유통사업단은 이번에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

포항시의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에 발맞춰, 서포항농협유통사업단은 그동안 수출확대를 위한 전처리시설보완, 프라즈마시설 설치, 수출포장재 개발 등 수출기반 조성에 힘써왔으며, 지난해에는 사과, 여름 무, 쌀, 샤인머스캣, 수박, 토마토 등 8개 품목 345톤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태국 등에 489,000불(5억8,600만 원)을 수출하면서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가 농·특산품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결과 서포항농협이 경북 농식품 수출 프런티어기업에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농식품 수출업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산물 수출이 꾸준히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주도형 유통정책을 활발히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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