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곡물 항만봉쇄로 2200만 톤 수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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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곡물 항만봉쇄로 2200만 톤 수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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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식량안보에 있어 대형 참사 요인
- 올 7월이면 곡물 재고 바닥, 대참사가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9(현지시간) 침공을 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주요 항만 봉쇄로 원래대로라면 흑해나 아조프해를 통해 수출되어야 할 곡물의 50% 가량이 저장고 안에 묶여 있다고 밝혔다고 미 CNN이 이날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외교문제 싱크탱크가 온라인 형식으로 연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구출을 하지 못해 밀려 있는 곡물은 약 2200만 톤(t)에 이른다고 말했다. 세계 규모의 식량안보 확보에 있어 대형 참사가 될 수 있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기아 피해자가 올해 새로 500만 명 늘어날 가능성을 언급한 유엔의 보고 내용을 언급하며, 보수적으로 작게 잡은 수치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다수 국가에서 지난해 수확분 재고가 소진될 것이라며 대참사의 현실적인 도래가 명백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금년 11월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는 주요 20개국·지역 정상회의(G20 서밋)에의 초대를 받아들일 의향도 표명하면서, 이 회의에는 우방국가만 모여야 한다며 러시아를 제외하라고 주최국에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CNN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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