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북촌한옥마을 락고재 북촌빈관에 어린이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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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북촌한옥마을 락고재 북촌빈관에 어린이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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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나미콩쿠르(NAMI CONCOURS), 볼로냐 라가치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수상작을 포함한 어린이 도서로 구성

한국의 대표 관광지이자 문화예술의 섬인 ‘남이섬’이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락고재 북촌빈관에 세계 유명 수상작품들로 구성된 어린이 도서를 기증하여 미니 도서관을 꾸렸다.

락고재 북촌빈관은 서울시와 락고재가 함께 한옥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보존하기 위해 단장하여 3월에 정식 오픈 한 전통 숙소이다. 북촌빈관은 관광객을 위한 숙소뿐 아니라 1층 전체를 지역 공동 커뮤니티로서 지역주민과 어린이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인 ‘더 리빙룸’으로 마련하였다.

기증된 도서는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 볼로냐 라가치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수상작 등을 포함한 어린이 그림책 도서들로 북촌빈관 ‘더 리빙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이섬 관계자는 “다양한 책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보다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말했다.

한편, 남이섬은 음악, 출판, 미술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인공은 어린이다’라는 기치 아래 어린이 도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하여 IBBY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공식 스폰서이자 2013년부터 세계 각국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어린이 그림책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나미콩쿠르(NAMI CONCOURS)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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