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를 24일로 앞둔 가운데 현직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극우 후보 마린 르펜과의 격차를 벌려 1차 투표 전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른 것으로 3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마크롱 후보의 득표율은 56.5%로 지난 주말 15일까지 0.5%포인트 상승해 1차 투표 이틀 전인 8일의 53%를 3.5%포인트 웃돌았다.
오피니언웨이 여론조사에서는 마크롱 후보의 득표율은 56%로 지난 15일보다 2%포인트 올랐다.
또 프랑스 여론연구소(I.f.O.P. Institut français d'opinion publique)의 여론 조사에서는 마크롱 후보의 득표율은 55%로 18일부터 0.5%포인트 상승해 8일 시점을 3%포인트 웃돌았다.
3개 여론조사에서 마크롱 후보의 평균 득표율은 55.83%로 높아졌다. 8일 현재 5개 여론조사에서 평균 득표율은 52.70%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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