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강경파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재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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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강경파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재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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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릴 람의 임기는 오는 6월 말까지이다. 행정장관 선거는 당초 3월로 예정됐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5월로 연기됐다. / 사진 : 유튜브 캡처
캐릴 람의 임기는 오는 6월 말까지이다. 행정장관 선거는 당초 3월로 예정됐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5월로 연기됐다. / 사진 : 유튜브 캡처

캐리 람(林鄭月娥, 임정월아) 홍콩 정부 행정장관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가족의 뜻을 존중해오는 58일 실시되는 행정장관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리 람 행정장관은 지난 1일 광둥성 선전시에서 중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만나 선거 대응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경찰 출신으로 민주파를 향한 엄격한 입장을 취해온 존 리(李家超, John Lee Ka-chiu) 정무부총리가 할 것으로 알려졌다.

캐릴 람의 임기는 오는 6월 말까지이다. 행정장관 선거는 당초 3월로 예정됐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5월로 연기됐다.

시진핑 중국 지도부가 제도를 재검토한 결과, 홍콩 행정장관을 결정하는 선거위원(정족 1500)에는 친중파의 추천을 받은 애국자만 출마할 수 있게 돼 있다. 입후보부터 선거 결과까지 시 지도부의 뜻이 강하게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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