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봄철 안전한 어업활동 위해 어선 1,470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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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안전한 어업활동 위해 어선 1,470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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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까지 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등 합동점검

인천광역시는 어업활동과 낚시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어업인과 승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봄철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가오는 4월 ~ 5월은 꽃게, 조피볼락, 주꾸미 등이 많이 잡히는 성어기다. 겨울동안 주춤했던 어업인들의 조업이 늘어날 뿐 아니라, 최근에는 낚시꾼들이 낚시활동도 꾸준히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등록어선 1,470척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45일간 안전점검을 계획하게 됐다. 특히 어선사고 건수가 많은 10톤 미만 어선, 최근 사고 발생 업종, 노후어선 및 낚시어선은 집중점검 대상이다.

시는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지구별 수협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구 주관 일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관장치 상태 확인 △안전장비(구명조끼, 소화기, 비상용 구급약품세트) 구비 △레이다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작동상태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조종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낚시어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어선(낚시어선)의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선장, 선원 뿐만 아니라 승객 모두의 안전의식 강화가 필요하다”며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낚시승객의 안전한 낚시문화 활동을 위해 어선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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