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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대당 통합을 선언한 昌과 平12일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에 입주한 자유 선진당은 국민중심당과의 통합후 이회창 총재와 심대평 대표등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합당을 의결했다.(사진은 지난 1일 중앙당 창당식에 나란이 앉아 있는 이회창 총재와 심대평 대표의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국민중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통해 합당을 의결했으며, 양당은 여의도 용산빌딩내 선진당 당사에서 양측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수임기구 회의를 열어 합당 서류에 정식 서명했다.
이로써 국민중심당은 지난 2006년 1월17일 창당 이후 2년여만에 문을 닫았다.
자유선진당은 통합수임기구 회의에서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를 당 대표로 선출했다.
선진당은 이후 이회창 총재,심대평 대표,강삼재 최고위원 등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자유선진당으로의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이 총재는 “국민중심당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선진당이 새로 탄생하는 것”이라며 “거대 한나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세력은 지난 5년간 국민의 삶을 고단하게 한 대통합민주신당이 아니라 자유선진당 밖에 없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아 확실한 대안세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국민중심당과의 합당으로 자유선진당은 국중당 소속의원 4명과 조순형·유재건·박상돈 의원 등 8석의 국회 의석을 가진 원내 제4당이 됐다.
자유선진당은 합당을 계기로 이날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20일에는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자유선진당측은 4월 총선에서 50석 이상을 얻어 제1 야당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자유선진당 이회창-심대평 합당 기자회견
▶ 이회창(昌)
▲ 마침내 오늘 저희는 합당을 해서 하나가 됐다. 지난 대선 동안 우리는 대한민국 정체성과 보수 가치 추구하는 정당으로서 합의했고, 대선이 끝나면서 바로 정당 창당에 합의를 봤다.
그동안 자선당 창당 작업 마치고 오늘 마침내 국중당과 합당해서 새로운 정당으로 자선당을 선언하게 된 것. 자선당은 현재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첫째는 이미 여러번 발표한 바와 같이 가치 추구하는 보수정당으로서 정체성을 확실히 하면서 자유와 개방, 양심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켜나가는, 또 가치를 확산하는 정당이 될 것이다. 우리 정당은 과거의 우리가 인식해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정당 구태나 모습을 확 벗어 던지려고 한다.
기자 여러분 보시면 알겠지만 당사 위치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아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함께 하는 자세로 뛰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 선거에 있어서도 구태의연한 자세에서 벗어나고 이제 우리가 공천과정 거쳐서 앞으로 선정할 자선당 대표를 할 참신하고 경륜있고 또한 깨끗하고 미래를 지켜나갈 일꾼으로 선정할 것이다.
인습에 젖고 구태에 젖은 경로는 밟지 않을 것이며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자선당은 아주 새롭고 혁신적이고 또 과거 틀 깨고 미래 뛰는 정당으로 국민 앞에 선보일 것이다.
두 번째로 갖는 목적은 지금 막강해지고 비대해진 새로 등장하는 집권당을 또 집권층을 견제하고 독주를 막는 그런 역할을 할 것이다. 지금 한나라는 대통령 당선자가 국민의 많은 지지를 받아서 등장한 뒤에 보다 더욱 비대해지고 막강해질 것을 자신하고 있다.
이런 비대한 여당과 집권당 집권층은 잘못하면 민주주의의 독소가 될 수도 있다. 비대해진 집권당의 오만을 독주 견제할, 예를 들어 말씀드리고자 한다.
지금 한나라당 측은 2002년 대선잔금 수사로 매우 저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그리고 많은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지금 검찰은 관계자 출국금지 소환조사 등을 통해서 강도 높은 수사 하고 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저는 2002년 대선 자금을 남겨 쓰거나 보관한 사실이 전혀 없다.
이 일은 지난 대선자금 사건 수사에서 다 조사된 내용이고 재판까지 끝난 일이다. 그런데 지난 대선 도중에 시사인 잡지가 황당한 기사 실어서 우리는 고발. 한나라당 당직자와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이 기사를 가지고 마치 제가 대선잔금 유용한 것처럼 일제히 비방 시작했다.
그 후 잡지사에서 기사 내용은 한나라당 비방내용과 다르다면서 유감을 표명했고 담당기자도 마감에 쫓겨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명하고 고발을 취하, 요청해 와. 선거 끝난 직후에 우리는 대리인 통해서 수사검사에게 고발 취하의 뜻 전달했다. 그리고 2008년 1월26일 다시 서면으로 취하서 제출, 고소취하의 경위는 이러하다.
그런데 친고죄 아니라는 이유로 검찰은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 이 기사로 피해 본 당사자는 고발인인데, 고발인 측 참고인들을 모두 출금시키고 심지어 계좌추적과 수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검찰이 참고인으로 삼고 있는 한나라당 인사는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특보를 지냈고 대선 후 한나라 전국구 공천 받는다는 소문 도는 인물이다.
이 사건을 단순한 사법 사건이 아니라 사법사건으로 포장한 정치 보복과 정치탄압이다. 제가 창당을 중단하거나 정치 떠나지 않는 한 보복 피할 수 없을거라는 그런 말도 들은 바 있다.
한나라는 과거 그 자신이 야당 시절 집권층으로부터 모진 보복과 핍박 받은 일을 벌써 잊은 것인지. 그것은 모두 사법을 포장한 정치 보복이었다. 이제 정권 잡았다고 해서 벌써 과거 잊고 오만해진 것 아닌가,
저는 야당 시절 총풍 세풍 등 갖은 고초, 김대업 사건 기양건설 사건 ..등 조작 의혹 사건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 겪었다. 이제 보수 정권 들어선 이마당에 또다시 보복하려 한다면 도대체 이 정권이 과거 정권과 뭐가 다른가.
이런 새 집권층의 오만은 인수위 활동에도 잘 나타난다. 북핵 불능화 시점이 지났는데도 이 점에 대해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눈치 보면서 그러면서 대운하 강행하는 것. 준비도 제대로 안된 영어 몰입교육 들고나와 국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이것은 집권자 측이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에 오만해진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집권 5년 간다면 보수정권 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 실망 좌절하고 눈을 좌파 진보쪽으로 돌릴지 모른다. 다시 오만과 독선 견제해야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이고 진정한 보수주의 살리는 길이다. 이제 저희 당은 앞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도 이런 점에 있다고 믿고 있다. 저의 당은 앞으로 국민을 향해서, 오직 국민 속에서 국민을 위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또 우리 국민 행복 위해서 뛰고 우리 모든 것을 뛸 것이다.
▶ 심대평(平)
▲ 감사합니다. 국중당은 2년여전에 이땅에 국민 중심주의의 새로운 정치일꾼이 되고자 노력. 오늘 우리 당명은 정치사 한 페이지로 넘어가게 됐지만 자유선진당이란 이름으로 새로 태어나는 출발을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자선당은 국중당과 법적인 합당을 했지만 이미 창당에 동참해서 함께 창당한 정당이다. 방금 이회창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자선당은 보수정권이 혹시라도 오만과 독선에 빠져서 개혁 외면하고 다시 부패하고 부정해져서 국민에게 외면받는 정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손잡아 줄것은 손잡아 주고 견제와 대안 제시해서 확실한 국민 지지 받는 정책 펴나가겠도록 고민하겠다.
그렇지 못할 경우 우리가 정권 다치 창출할 수 있는 정치세력임을 국민에게 각인시킬 것임을 확신한다. 절망한 정권이 아니가 국민이 새로 희망 걸고 신뢰 보낼 수 있는 정치세력이라는 것, 저는 그것이 자선당이란 믿음을 가지고 오늘 함께 동참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자선당은 국민들에게 결코 실망 안겨드리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손 놓지 않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국민과 함꼐 새로운 선진 한국 창조하는 역할 할 것임을 확신하고 다짐한다.
(질의응답)
▶ 이회창 전 총재 출마는 어떻게 하나?
▲ (昌) 분위기가 딱딱해졌네요 하하. 지금 저는 아직 결심 못했어요. 금명간에 곧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창당된만큼 합당된만큼 합당 절차로서 공천심사위 구성이 되고 거기에 따라서 공천신청 받게될 것. 그런 당규에서 자연스럽게 저의 앞으로의 행로를 밝혀드리고자 한다.
▶ 조순형 의원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하라는대로 하겠다'고 했는데? 충청 지역 공천은 심 대표가 하나?
▲ (平) 먼저 우리 충청도의 정치세력 중에 제가 영향력있다는 말 하셨는데 공천심사는 당헌당규에 따라서 공심위의 심의를 받고 당무위 결정 받아서 총재님 최종 결심하시도록 돼잇다.
당헌당규에 맞춰서 우리 당 후보를 가장 훌륭한 분으로 선발해서 4.9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잇도록 하겠다. 어느 특정지역 가지고 우리 당 후보가 선정되는 건 아니다.
▲ (昌) 조순형 어제 입당하고 참여해줬다. 저는 참여 자체로 많은 좋은 힘을 얻고 있다 그 분 무슨 일 할 것인가 하는 건 우리 당 위해서 제1야당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실 것. 제가 하라는 대로 하겠다는 말은 덕담이고, 우리 당헌당규도 그렇게 못하게 돼있다. 저희는 새롭게 출발하는 당이다.
당 동참해서 오신 분들 모두 함께 가면서 왜 우리 자선당이 반드시 의석을 얻고 제 1야당 되야 하는지 설명할 것.
▶ 아까 신상발언 비슷하게 말했는데, 특보 맡았다는 분이 최모 씨인가? 창당하고 정치 활동 그만두지 않으면 보복할 것이다 얘기한 게 어떤 분 얘기인지?
▲ (昌) 제가 말한 건 제 신상발언보다도 이 비대해진 집권자측이 앞으로 취할 행동에 우려 표명한 것. 벌써부터 그러한 보복과 탄압성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 더구나 앞으로 너무나 우려스럽다 한 것. 구체적으로 사람 이름 거명하진 않겠다. 그 정도로 이해해 주십시오.
▶ 오늘 합당이 어떤 시너지를 가져올까? 충청권 지형에 변화가 온다고 보나?
▲ (平) 합당은 국중당과 함께 창당한 정신 받아서 오늘 법적인 절차 마친 것이지 원래 하나의 정당, 국중당 함께 하면서 자선당이 추구하는 가치가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세력과 동참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주시면 시너지 효과 클 것.
국민 기대는 더이상의 정치적 오만과 독선 안된다는 거 아니겠다 견제와 대안 세력으로서 자선당에 대한 기대 커질 것.
▶ 총선 목표는? 한나라당은 내부갈등 봉합된 양상, 통합민주당도 지지층 결집 효과 예상된다는 분석 나오는데 자선당 파괴력 떨어지지 않겠나?
▲ (昌) 저희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지금 그쪽이 합치고 한다 해도 역시 거기는 분명한 색깔이 있고 한계가 있다. 줄곧 주장해왔지만 가치 추구하는 정당으로 국민에게 이 보수 정권이 독주하지 않고 심대표 말대로 오만 빠지지않도록 견제하면서 균형 잡아가는 세력으로서는 자선당 밖에 없다는 생각 각인시키고 제1 야당이 되어야 한다.
의석은 물론 한 100석 돼야만 확실한 견제효과 있을 것이지만, 그런 면에서 최선의 노력 다할 것입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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