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떡볶이도 잘 모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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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떡볶이도 잘 모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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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평화론 참견 말고 떡볶이 공부나 제대로…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근식 경남대 교수.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 지지 선언했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남북 분단 이래 문재인 정부 시절이 가장 평화로웠다"고 주장했다. 황교익씨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선 "놀랍게도 대북 선제타격을 주장하는 정치인이 나타났다"며 "이승만이 북진통일을 주장한 것과 유사하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이어 "평화를 위한 전쟁'은 없다. 전쟁은 평화의 말살이다. 전쟁이 나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5일 페이스북에서 이에 대해 ”평화를 위한 전쟁이 없다고?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김 교수는 ”평화를 지키는 전쟁이 바로 평화를 위한 전쟁“이라며 ”독재국가가 도발하고 침공해도 전쟁반대만을 외칠 것인가? 독재자 푸틴이 부당하게 우크라이나를 침공해도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하지 않고 항복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정당한 전쟁(just war)은 없다'는 금언은 전쟁을 일으킨 침략국을 향한 명제“라며 ”우리 민족은 단 한번도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외적의 부당한 침략에는 목숨을 걸고 싸웠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침략을 당하기만 한 우리에게, 북한 독재정권의 노골적인 도발위협에 놓여있는 우리에게 왜 전쟁반대만이 평화라고 노예의 평화관을 강요하는 건지, 진보진영의 왜곡된 평화관이야말로 북한이 가장 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떡볶이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던데 가짜 평화론까지 참견이니, 그냥 떡볶이 공부나 제대로 하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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