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밥 호크 前 호주수상 수석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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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밥 호크 前 호주수상 수석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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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광물자원 개발 핵심전략 거점으로 사업 추진

㈜유아이에너지는 9년간에 걸쳐 4차례나 총선을 승리로 이끌며 호주 역사상 노동당 출신으로 최장 기간 수상에 재임한 밥 호크(Robert (Bob) Hawke)前 호주 수상을 수석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현 호주 집권당인 노동당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밥 호크 前 수상이 일반 기업의 고문직을 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아이에너지는 향후 이라크 지역을 가스 및 원유 개발 사업의 전략거점으로 호주 지역을 광물자원 개발 사업의 전략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아이에너지의 김만식 사장은 『미국 및 영국을 포함한 자유 진영의 전통적 우방인 호주의 정부수반을 수 차례 역임한 밥 호크 前 호주 총리를 수석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무척 영광』이라며 『광물자원의 보고인 호주 지역을 대상으로 자원개발 사업을 더 한층 심도 있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니켈, 우라늄, 아연, 납, 토륨 등의 매장량이 세계 최고이며, 보크사이트, 석탄, 동, 금, 철광석 등의 매장량도 세계 6위권에 드는 등 광물자원의 보고로 평가 받고 있다.

포스코의 경우 2005년 기준 호주에서 수입한 철광석, 유연탄, 니켈 등의 원자재 규모가 미화 33억 달러에 달했다.

현재 스티븐 솔라즈(Stephen J. Solarz) 美 하원 8선의원, 안토니 레이크(Anthony Lake) 美 민주당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후보 외교정책 최고 고문 등이 수석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아이에너지는 최근 폴 렉소(Paul Laxalt) 전 美 상원의원, 케네스 아델만(Kenneth L. Adelman) 전 UN주재 美 대사, 피터 갈브래이스(Peter Galbraith) 전 크로아티아 주재 美 대사 등을 수석고문으로 추가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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