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오미크론 변이주 대응백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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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오미크론 변이주 대응백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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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니버셜 백신 개발에 앞서 오미크론 변이주 백신 우선 개발

유바이오로직스(대표 백영옥, 최석근)는 바이오노트(대표 조병기)와 코로나-19 변이주 대응 유니버셜 백신 개발 및 상품화 계약의 우선단계로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한 백신을 우선 개발하기로 추가 협약을 맺고, 이달 중 본격적인 동물효력시험을 통해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의 대부분이 기존개발 백신의 항원바이러스와는 다른 델타 변이주로 밝혀지고 있으며, 조만간 오미크론 변이주가 주요한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하에 추가 개발 중이었던 델타 변이주에 더해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한 대응백신도 개발하기로 하였으며, 이미 양사는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주 RBD(Receptor Binding Domain) 항원 및 생산세포주를 확보하고 기존 개발백신의 플랫폼에 얹어 동물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미 정부의 비임상지원과제를 통해 자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델타변이주에 대한 비임상효력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어서,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한 대응백신도 형질전환 마우스(hACE TG Mouse) 동물공격시험에서 완벽한 방어능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한다.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원형바이러스 백신, 유코백-19는 현재 2상을 마치고 3상 비교임상 IND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본 원형바이러스 백신의 임상 3상이 진행되는 경우, 최근에 발행된 유럽 EMA의 변이주 대응백신 개발 가이드라인에 따라, 항원만 교체되는 동일조성의 동일 플랫폼이 적용되는 유바이오로직스의 변이주 대응백신은 대부분의 비임상시험을 면제 받거나 임상단계를 단축시킬 수 있게 되어 빠르면 '22년 상반기 중으로 임상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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