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영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북부권 숲길 정비’ 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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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영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북부권 숲길 정비’ 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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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임산영 환경녹지국장이 현장 행정을 하고 있다. 

김포시 임산영 환경녹지국장은 증가하는 등산객 수요에 대비하여 대곶면 승마산 숲길을 오르며 2022년 추진 예정인 북부권 등산로 정비공사 예정지 사전 답사를 지난 9일 실시했다.

대곶면 약암리에 위치한 승마산(乘馬乘)(해발 130m)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약초가 많이 난다 하여 약산(藥山)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산세가 가파르지 않고 말 등과 같은 능선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승마산 전망대(하우즈 OP) ~ 헬기장 ~ 승마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북쪽의 문수산부터 서해 바다와 만나는 황간도, 동검도, 세어도, 염하강, 강화 마니산, 인천 영종도까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최근 해돋이 명소로 알려지고 있어 김포의 숨은 명소 중 한 곳이다

시는 한남정맥의 줄기인 승마산에 쇄골과 침식 현상으로 훼손이 심각한 구간에는 식생매트 및 배수로를 설치하여 토사유실을 방지하고, 정상부에 꽃나무 군락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방치되어 있는 관측시설 하우즈OP는 군부대와 협의하여 등산객도 이용가능 하도록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장행정에 나선 임산영 환경녹지국장은 “체계적인 숲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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