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中企경기전망지수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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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中企경기전망지수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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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수 기대로 서비스업 경기개선 심리 커져
중소기업중앙회 자료.
중소기업중앙회 자료.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1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2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3.5로 전월대비 2.0p 상승(전년동월 대비 11.5p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속되는 ‘원자재 수급애로’ 및 ‘해운·물류난’ 등에도 ‘위드코로나 시행’과 ‘연말 특수 등 내수회복 기대심리’ 등으로 영업시간 등이 개선된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산업 전망지수가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12월 경기전망은 86.4로 전월대비 0.6p 상승 (전년동월대비 8.0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82.0으로 전월대비 2.7p 상승(전년동월대비 13.3p 상승)했다. 건설업(82.3)은 전월대비 1.2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81.9)은 전월대비 3.0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1차금속’(82.7→88.9), ‘종이및종이제품’(83.3→89.3)을 중심으로 11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92.5→83.0), ‘식료품’(97.9→92.6) 등 9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1.1→82.3)이 1.2p 상승하였으며, 서비스업(78.9→81.9)은 전월대비 3.0p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영업환경이 개선된 식당 등이 포함된 ‘숙박및음식점업’(71.5→78.2)이 크게 상승한 것을 비롯해,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88.5→94.1) 등을 중심으로 7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부동산업 및 임대업’(84.6→72.9),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74.1→70.1) 등을 중심으로 3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12월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원자재 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은 수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10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1.5%로, 전월대비 0.4%p 하락, 전년 동월대비 2.0%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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