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실패의 악몽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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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실패의 악몽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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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욕심과 오만 접고 상식으로 돌아가야“
박대출 의원 페이스북.
박대출 의원 페이스북.

박대출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당내 분란에 대해 “삐걱거림은 여기까지”라고 호소했다.

박 의원은 “개가 사나우면 주막에 손님이 없다. 사나운 개를 두고 손님을 모을 수 없다”며 “오늘도 당사 6층 방은 비어 있고, 정권교체의 밀알인지 정권교체의 고춧가루인지 헷갈리고, ‘대표 패싱’ ‘문고리’ ‘공작질’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한탄했다.

이어 “이번처럼 큰 컨벤션 효과도 처음 보고, 컨벤션 효과를 순식간에 까먹는 것도 처음 보고, 선대위 구성 논란도 처음 보는 것 같다”며 “대선 D-100 지점에서 이런 ‘삐걱거림’ 처음 본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삐걱거림은 여기까지여야 한다”며 “2016 총선, 2017 대선, 2018 지선, 2020 총선 등 4연패의 그림자가 아른거리고 가랑비 옷 젖듯 하던 실패의 악몽이 떠오른다”고 적었다.

또 “작은 실수, 작은 욕심, 작은 오만 등 작은 것들의 반복이 또 다시 큰 실패로 이어질까 두렵고 정권교체 못할까봐 두려우며 이재명 대통령 될까봐 더 두렵고 ‘아수라 대한민국’ 될까봐 진짜 두렵다”고 한탄했다.

박 의원은 “욕심과 오만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상식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대선 후보가 선출되면 후보 중심으로 가는 게 선거의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흥행한 영화에는 주연과 빛나는 조연이 있다”며 “주연은 한 명이고 후보가 주연”이라고 강조했다. 또 “조연을 존중해야 주연도 빛난다”며 “각자 제 위치를 지킬 때”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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