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이동기 대표, 2021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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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이동기 대표, 2021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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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이동기 대표이사가 제2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난 해와 동일하게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표창을 수여했고 온라인으로 구축한 전시관을 11월 30일까지 개관한다.

올 해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동기 대표이사는 카이스트(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포항공대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올릭스 대표와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올릭스는 이동기 대표가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구한 RNA 간섭 기술을 기반으로 제3세대 혁신 신약을 개발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사명으로 2010년에 설립한 기업이다. 비대칭 siRNA(asymmetric siRNA; asiRNA)라는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질병 단백질에 접근 가능하고 후보물질 도출기간이 기존 대비 짧은 혁신적인 신약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약 13종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연구 및 개발 중이며 특허 등록 28건, 10여 개의 기업 인증 획득, 자체 기술로는 아시아 최초로 임상 진입, 약 9천억 원 이상의 기술이전 계약 등의 성과를 창출한 공적을 바탕으로 2021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는 “올릭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3세대 혁신 신약인 올리고핵산 치료제를 개발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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