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2일 오후 백세건강공원에서 청소년 안전망 조성을 위한 길거리 ‘상담로 1388길’을 운영한다.
이날 길거리 상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심신 건강을 챙기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상담구역, 게임구역, 체험구역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상담구역에서는 개인 상담, 간이 심리검사, 타로 체험과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감성사진관이 운영되고, 게임구역에서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비석 치기 ▲고무신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다리 건너기 등을 진행하면서 승자에게 랜덤박스 상품을 제공한다. 또 체험구역에서는 달고나 뽑기, 전자쥐불놀이, 구슬치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져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한다.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양지역 녹색어머니연합회, 청소년안전망실행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김윤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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