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판단 믿는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민의 판단 믿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한범 선대 위원장,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합니까?

^^^▲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서울 노원 병 선거대책사무소 이 한범 위원장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서울 노원 "병" 선거대책사무소 이 한범 위원장이 6일 오후 선거대책 사무실을 찾은 본지 기자와 인터뷰 후 집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이게 법은 만민 앞에 평등하다고 말 할 수 있단 말 입니까?"

"이제는 검찰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지고 존경 받던 검찰이 정치 검찰로 탈바꿈하는 시대를 맞이 하게 생겼습니다."

이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서울 노원 "병" 선거대책사무소의 이 한범 위원장이 6일(목) 본지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 볼멘소리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서울 노원 "병" 선거대책사무소 위원장을 맞고 있는 이 한범 위원장은 6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사건 연루의혹에 대한 검찰의 "전면 무혐의" 발표를 성토하면서 이와 같은 입장을 토로했다.
 
이한범 위원장은 이날 검찰의 지나치리만큼 "허무맹랑한 수사결과 발표에 따른 충격에서 미처 헤어나지 못한 듯한 분위기가 역력했으나 “BBK는 BBK고, 이제 국민의 판단을 믿고 가자”며 13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선거운동에 집중해야 한다'며 선거운동원들을 독려했다.
 
이 위원장은 또 "이명박 후보 비호 의혹"을 집중 공격하는 네거티브 캠페인 기조를 당분간 유지하되, 이와 병행해 이 회창 후보를 부각시키는 포지티브 선거전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한범 위원장은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선거대책사무실에서 본지 기자와 인터뷰를 갖는 자리에서 "검찰의 BBK 수사결과를 지켜보면서 무서운 시대가 다시 오고 있다는 전율을 느꼈다”며 “진실과 거짓이 싸우면 반드시 진실이 이긴다”며 검찰의 무혐의 발표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이회창 캠프 법률지원단장인 김정술 변호사가 어제 김경준을 면회한 결과 검찰이 조사과정에서 형량을 낮추는 조건으로 김경준을 협박했다"고 한다면서 "도대체 이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이럽니까?" "속에서 천불이 나고 미치겠다" “이런 사실이 분명히 밝혀져 정의가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한범 위원장은 그러면서 “BBK사건은 BBK사건이고 우리는 남은 13일 동안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를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서울 노원 "병" 선거대책 사무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한범 위원장은 지난 2006년 5,31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이 노근 현 노원구청장의 선거대책 본부장을 맡아 이 노근 현 구청장을 당선시킨 바 있으며 현재 노원구 상계동에서 노원 발전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행정학 박사이다.

^^^▲ 선거위원들과의 회의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서울 노원 "병" 선거대책사무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한범 위원장이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대책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