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교육혁신단, 사업 성과보고회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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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혁신단, 사업 성과보고회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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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육대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이 성과보고회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삼육대 김정미 교육혁신단장이 2일 교내 장근청홀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삼육대 교육혁신단은 2일 올해 1학기 사업실적을 결산하고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열렸으며,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이날 보고회는 교육혁신단 산하 교수학습개발센터, 데이터질관리센터, 비교과통합센터 연구원들이 지난 한 학기 동안 시행했던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가장 삼육다운 것이 가장 혁신적인 것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대학 고유의 교육이념과 최신의 교수학습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교육에 진정성 있게 적용해가며 삼육교육이념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육대는 'BFFL(신앙과 학문의 통합) 교과목 설계과정'을 개설하면서, 삼육대에서 이뤄지는 교육활동이 성경과 교육이념에 기초해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학습역량에 기초한 학습지원체제를 정비해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학기에는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SU-포인트(구 마일리지 장학금)를 교내 입점업체에서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는 전자화폐 시스템 ‘SU-페이’를 국내 대학 최초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장학금을 교내에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환류체계를 구축했다. 

데이터기반질관리센터는 교육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교과목 인증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과목 인증을 기본인증과 SU인증으로 나눠 체계화함으로써 교육 성과를 발표했다.

김정미 교육혁신단 단장은 “각 센터의 교육혁신 사례와 성과보고를 통해 삼육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부서 간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대면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교수법을 부단히 연구하며 함께 성장해주신 모든 교수님과 연구원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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