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20~2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현재 지지하는 대선후보를 바꿀 의향이 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 64.2%가 ‘바꿀 의향이 없다’고 응답하여 ‘의향 있음’(26.8%)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전 응답층에서 ‘지지 후보 교체의향 없다’는 비율이 높은 가운데 ▲남성(66.1%), ▲40대(69.2%), ▲광주/전라(68.8%)∙대구/경북(67.4%), ▲학생(67.8%)∙가정주부(66.9%), ▲진보성향층(74.5%),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4.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5.1%)에서 평균 이상으로 높았다.
반면, ‘의향 있음’ 응답은 ▲20대(31.6%), ▲부산/울산/경남(33.7%), ▲보수(29.9%)·중도성향층(30.1%)에서 비교적 높았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9%다. 2021년 7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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