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농업기술원, 총채벌레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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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농업기술원, 총채벌레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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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프리지아, 고추, 오이, 구기자 등 대부분의 작물에서 대만총채벌레와 꽃노랑총채벌레 발생
-꽃이나 잎 아래에 하얀색 종이를 놓고 툭툭 털어 주기적인 예찰과 발생 초기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
총채벌레 예찰
총채벌레 예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최근 총채벌레 피해 급증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 방법을 제시했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2㎜로 매우 작고, 꽃이나 잎 뒷면 사이에 숨거나 토양 속에 번데기가 있어 농가에서는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농업해충팀 조사결과에 따르면 도내 국화, 프리지아 등의 화훼류뿐만 아니라 고추, 오이, 구기자 등 대부분의 작물에서 대만총채벌레와 꽃노랑총채벌레가 발생했다.

특히 꽃노랑총채벌레의 경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매개해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려 농가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피해증상으로는 발생초기에 어린 잎 가장자리가 펴지지 못해 삐뚤어져 나오거나 심하면 식물 전체가 생육이 위축되고, 꽃을 가해하게 되면 기형과가 형성되며 과실을 흡즙하는 경우 표면이 거칠어져 코르크화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총채벌레는 크기가 작아 발견하기 어렵고 초기 피해증상이 생리장해와 비슷해 방제시기를 놓쳐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꽃이나 잎 아래에 하얀색 종이를 놓고 툭툭 털어 주기적인 예찰과 발생 초기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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