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외 ‘독일-프랑스-중국’ 3국 정상 온라인 회동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국 제외 ‘독일-프랑스-중국’ 3국 정상 온라인 회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유럽연합(EU), 대중정책 미국과 일정한 선 긋기
중국의 신장위구르자치구, 홍콩의 인권문제 등에 대해서는 프랑스, 독일 정상은 우려를 나타내고, 특히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에서의 강제노동 문제에 대해 시진핑 주석에게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일부 캡처)
중국의 신장위구르자치구, 홍콩의 인권문제 등에 대해서는 프랑스, 독일 정상은 우려를 나타내고, 특히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에서의 강제노동 문제에 대해 시진핑 주석에게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왼쪽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사진 : 유튜브 일부 캡처)

프랑스 대통령궁은 5(현지시간) 프랑스, 독일, 중국 3개국 정상들이 온라인 회동을 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와 독일 양국은 미국과는 구별을 명확히 하는 등 유럽연합(EU)의 독자적인 대중 외교(對中外交)를 하겠다는 의사표시를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대통령둥 성명에 따르면, --3국 정상은 지구온난화(지구가열화)’대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아프리카에 대한 배분, 나아가 이란, 미얀마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게다가 독일과 프랑스 정상은 이어 EU와 중국이 2020년 말에 맺은 투자협정을 근거로 중국이 유럽기업의 시장 찾기에 길을 열도록 기대를 나타냈다.

중국의 신장위구르자치구, 홍콩의 인권문제 등에 대해서는 프랑스, 독일 정상은 우려를 나타내고, 특히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에서의 강제노동 문제에 대해 시진핑 주석에게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