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경영자-투자자, 각국 정상 기후변화 대응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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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경영자-투자자, 각국 정상 기후변화 대응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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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의 투자가 그룹은 성명에서 “기후 문제 대처에서 선행하는 나라는 투자처로서 매력이 증가하는 한편, 대처가 늦어진 나라는 불리하게 된다고 경고(사진 : 유튜브 캡처)
457의 투자가 그룹은 성명에서 “기후 문제 대처에서 선행하는 나라는 투자처로서 매력이 증가하는 한편, 대처가 늦어진 나라는 불리하게 된다고 경고(사진 : 유튜브 캡처)

선진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79개 기업 총수로 구성된 그룹과 총 운용액 41조 달러((45,7437,000억 원)의 투자자그룹이 각각 세계 정상들에게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보다 야심에 찬 정책을 수립하고 대응을 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세계경제(WEF) 포럼 산하로 2014년에 설립된 CEO 기후리더동맹(Alliance of CEO Climate Leaders) 온실가스 배출 삭감 목표 달성을 향해서 모든 나라의 리더에게 과감한 행동을 요청해, 각국 정부는 시장 베이스의 배출권 거래 가격 설정 메카니즘을 개발하는 등 기업의 대응을 강화하고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각국은 모든 기업에 신뢰할 수 있는탈탄소 목표 설정, 사업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에 관한 정보공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했다. 화석연료 보조금 폐지, 친환경상품 관세 인하, 환경관련 기술 연구개발 추진에 지지를 표명했다.

또 피델리티·인터내셔널을 포함한 457의 투자가 그룹은 성명에서 기후 문제 대처에서 선행하는 나라는 투자처로서 매력이 증가하는 한편, 대처가 늦어진 나라는 불리하게 된다고 경고, 2030년까지의 배출 삭감 목표를 끌어올리거나 2050년까지 실질 배출 제로(zero)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책을 실시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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