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하나쯤이 아닌 나와 가족, 주변 이웃과 함께’라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사회 연대의식으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는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의 맞춤형 다양한 봉사활동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1일에 이어 7일 (사)이웃의 장학생인 화촌·내촌·북방면·홍천읍 소재 한부모·다문화·조손가정의 7가구를 전상범 운영위원장, 이찬호 이사, 양채원 회원, 지수민 사무장이 직접 방문해 ‘사랑을 담은 제과점 빵’을 각 가정에 배달했다.
(사)이웃은 사회적 약자인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2019년부터 78명의 학생에게 6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연탄 및 에너지 지원, 주거환경개선, 이주노동자 의료비, 긴급 생계지원비, 어르신을 위한 효 물품후원 등 연 1억 2000만원 이상의 실질적 나눔활동과 ‘수혜자와 함께 사진촬영 안하기’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제과점 빵은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친구들처럼 일상은 아니어도 맛있는 빵과 장학금과 사랑을 전달해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주기 위해 전상범 운영위원장이 뚜레쥬르 갈마점(대표 박현승)과 협의하여 시작했다.
이찬호 이사는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약자 가정의 학생들을 보며 잠시라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면서 “(사)이웃의 300여명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장학금과 이웃을 위한 많은 나눔활동을 펼치는데 함께 동행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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