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제1차 2003년 제주설명회를 오는 11일 -12일까지 양일간 주요협의 회의담당자,기업체 관계자,공연기획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컨벤션센터 ,주요호텔.관광지 등 ICC관련 답사 및 여건설명,지원계획 세미나 등의 일정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제주의 리조트형 국제회의 도시장점을 최대한 홍보하면서 잠재적인 회의를 위한 이벤트들을 제주로 유치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석자 선정은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각종 협회,기업체,공연기획사 등의 회의책임자를 1차 초청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지역 특 1급호텔인 신라,롯데,하얏트,파라다이스 등이 숙박 및 교통편을 제공하거나 할인해 주기로 했다.
또한 주요잠재 고객인 초청인들에 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오는 2005년 APEC제주유치 등 대규모 국제대회의 판촉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 18일 -19일에는 제주국제회의 유치지원 그룹 20여명에 대한 제2차 팸투어가 실시되고 오는 10월경에는 해외 국제회의기구,협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3차 팸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관련, 도 관계자는 " 이번 팸투어 행사를 계기로 제주도를 비롯한 ICC,각 호텔,관광지 등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형성하면서 제주이미지 부각 등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난 3월22일 개관된 국제컨벤션센터는 ADB,PATA 총회 등 52건의 각종 국내,외 회의를 유치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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