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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시민단체대표들의 정치폭력테러 주범 및 배후세력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 ⓒ 뉴스타운 서준혁 | ||
뉴라이트 비상대책위 회원들의 무차별 정치폭력테러 사건이 검찰수사 한 달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실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 애국시민단체들이 분노하고 있다.
정치테러추방애국시민단체연합은 지난 5일에 이어 21일 오전11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서울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뉴라이트 조직폭력배 검거 및 검찰 구속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배후 규명을 강력 촉구했다.
애국시민단체연합은 이날 "지난 달 20일에 있었던 뉴라이트 내 핵심 간부들인 임헌조 뉴라이트 사무처장, 이명박 선거캠프 주요간부 김정만, 이명박 후보 정보수집 및 조직관리회사인 중해실업 전무이사 안원중, 김진홍 목사의 비서 박영모 목사가 주동해 조직폭력배 50여명을 동원 뉴라이트 비대위 회원과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등 7명에게 전치3~6주에 해당하는 부상을 입혔던 집단정치폭력테러 사건이 한 달이 넘도록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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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지검앞에 구속 수사 촉구를 위해 모인 애국시민단체 대표들 ⓒ 뉴스타운 서준혁 | ||
애국시민단체연합은 또 "이들은 명백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상대책위 회원들을 '자해공갈단'으로 매도시키고 있다"며 "정치테러를 주도한 뉴라이트 간부들은 전혀 자백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애국시민단체연합은 "이런 점에 미뤄볼 때 당시 동원되었던 50여명의 조직폭력배 검거에 대한 검찰의 구속 수사 촉구를 강력 촉구한다"면서 "이 사건은 빠른 시일 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하며 대한민국 역사에 다시는 이같은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 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라이트 비대위 측도 "자신들이 지금까지 열어왔던 기자회견을 많은 언론사에서 취재를 해갔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영문인지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시민단체 신뢰도 1위에 자리 매김한 뉴라이트전국연합 내 핵심간부들에 의해서 이뤄진 정치테러의 행방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역사는 거꾸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뉴라이트 비대위 측은 또 "언론기관과 기자들도 적극 취재와 보도를 통해 이번 사건과 같은 배후에 의한 야만적 정치테러 추방노력에 협조해 줄 것을 기대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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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폭력테러 주범과 배후세력들의 구속 수사를 주장하는 뉴스타운 손상윤 대표 ⓒ 뉴스타운 서준혁 | ||
이날 검찰청 앞에 모인 애국시민단체연합은 기자회견에 이어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치테러에 동원된 조직폭력배 검거에 대해 검찰의 강력한 수사를 다시한번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뉴라이트전국연합에 입금된 괴자금(두레교회 및 익명) 8억13,54만5,650원은 이명박의 돈인지 누구의 돈인지 출처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며, 뉴라이트 상근직원 중 실급여 지급은 8명인데 월 평균 20명에게 급여 및 활동비 명목으로 나가게 된 경위는 무엇이고 이중 일부 인원은 이명박 캠프에서 활동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단체 대표 및 회원들은 김진홍의 한나라당 경선 사전 불법선거운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무차별적인 정치폭력테러를 규탄하기에 이르렀다"며 "뉴라이트 비상대책위원회와 테러의 피해자들은 온 몸을 바쳐서라도 이번 사건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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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시민단체들이 김진홍 목사를 구속 수사하라고 외치고 있다 ⓒ 뉴스타운 서준혁 | ||
애국시민단체연합은 "검찰은 김진홍을 구속수사하고, 이명박은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사퇴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한편, 검찰의 수사가 계속 지지부진 할 경우 향후 정치테러와 괴자금 의혹을 확실히 밝히기 위해 대규모 집회와 무기한 단식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국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달 20일 정치폭력테러 사건을 일으킨 폭력배들 중 일부는 경찰이 현재 신변을 확보해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수사가 진척되면 폭력배들이 왜 테러를 했는지, 또 누구의 지시에 의해 이번 사건이 발생했는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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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시민단체 대표들의 기자회견 ⓒ 뉴스타운 서준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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