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 큰일났네! 옵티머스-태양광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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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큰일났네! 옵티머스-태양광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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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손상대의 5분 논평]

▲어제 손상대TV 오후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내일 열리는 대규모 좌파집회에 대하여 이제 아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 방송에서 보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상대TV가 관련 내용으로 방송을 해드렸던 것입니다.

자, 그런데 오늘 오전 조간신문에 같은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고 하던데 무슨 이야기입니까?

◇어제 손상대TV에서 14일 열리는 좌파집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며 개천절과 최근 확진자 수까지 비교해서 이 정권의 정치방역에 대해서 방송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시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이 왜 언론이 이러한 보도를 해주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들렸습니다.

14일 10만명 규모의 전국 13곳에서 벌어지는 좌파 집회 왜 메이저 언론이 아닌 손상대TV를 통해서 국민들이 아셔야 하냐며 제가 분노를 표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정말 우연의 일치처럼 어제 손상대TV에서 방송을 한 이후에 이렇게 메이져 언론들이 조간신문에 보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손상대TV에서 방송을 했기 때문에 메이져 언론들이 보도를 해주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작은 물결이 분명히 큰 파도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제 오후 방송을 많은 시청자 분들이 봐주셨고, 그 방송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같은 메이져 언론 조간신문에 이 정권의 정치방역의 실태에 대해서 보도가 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손상대TV를 시청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며, 손상대TV는 단순한 이슈성 주제만이 아닌 다른 방송에서 잘 다루지 않지만 시청자 여러분들이 반드시 아셔야 하는 내용을 통해 국민계몽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방송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성원 보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야... 신기하네요. 어제 분명히 손상대TV 오후방송에서 좌파집회에 대해서 방송을 해드렸는데, 내용과 그 구성까지도 똑같은 기사들이 언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준피디 말처럼 이건 모두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힘주시고, 성원 보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손상대TV 목적이 국민계몽입니다. 이 정권이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숨기고 있는 진실들을 파헤쳐서 그 민낯을 드러내게 하는 게 바로 제가 손상대TV를 시작한 목적입니다.

솔직히 저도 방송 쉽게 하려면 이슈성 언론기사 몇 줄 읽어드리고 끝낼 수도 있지만 그게 시청자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기사를 보더라도 다른 시선으로 분석하고, 그 안에 들어있는 이 정권의 꼼수를 밝혀드리는 게 귀한 시간을 내어 방송을 시청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한 방송 자세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방송에 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다른 방송에서 보도하지 않지만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바로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준피디 어마어마한 내용이라고 하던데 한 번 풀어주시죠.

◇네, 사실 그동안 라임-옵티머스 사태에 대하여 집중 주목받았던 부분은 정관계 인사들에게 한 로비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옵티머스에 태양광 사업이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옵티머스 대표인 김재현이 차명으로 충남 금산군 토지를 구입하여 이 땅을 기반으로 태양광 사업을 시도했다는 의혹인데요.

모든 것을 취합해보면 옵티머스 대표인 김재현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충남 금산의 토지는 총 3곳입니다. 3곳의 토지만 해도 9023평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 토지 소유주가 바로 옵티머스가 만든 페이퍼 컴퍼니인 ‘만수’라는 법인이라는 겁니다.

현재 만수의 대표이사 직함으로 대외활동을 하던 기모씨는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도주한 상태인데요. 해당 등기부등본을 살펴보면 이 3곳의 실수유주가 옵티머스 대표의 김재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토지를 사들이는데 바로 옵티머스 자금이 약 26억 흘러갔으며, 9023평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토지를 통해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옵티머스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손을 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옵티머스의 ‘비자금 저수지’로 불렸던 트러스트올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이 트러스트올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목적으로 한 업체이며, 논란이 되었던 이낙연의 선거 사무실 복합기 비용을 대납해 줬다는 의혹을 받은 곳이 바로 이 트러스트올이라는 회사라는 겁니다.

내용이 다소 복잡할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옵티머스 김재현이 왜 그 많은 사업 중에서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느냐는 겁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이 정권의 에너지 사업이 뭐였습니까? 바로 태양광 사업입니다.

안 그래도 옵티머스와 이 정권과의 관계에 대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여기에 옵티머스 김재현이 태양광 사업에 손을 댔고, 실제 태양광 사업을 위해 땅까지 사들였다면 이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것 아닙니까?

게다가 실제 옵티머스가 ‘옵티머스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이라는 이름의 상품을 만들어 총 300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펀드를 구성까지 했다는 겁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립을 위한 펀드 조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펀드 상품을 광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거 수사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직 이에 대해서 검찰이 구체적인 수사에 들어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드러난 옵티머스 피해액만 5000억입니다. 지금 이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피해액을 보상해주기 위해서라도 옵티머스 자금으로 땅을 구입한 것에 대해서 검찰이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 옵티머스로 사기 친 돈으로 땅을 구입한 것인지, 그리고 그 땅을 구입하면서 또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더 나아가 그 과정에 정관계 로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옵티머스로 사기 친 돈으로 땅을 구입한 것이라면 그 땅을 팔아서라도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제 옵티머스 피해자들도 검찰에게 이 토지 구매 자금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검찰이 이에 대해서 구체적인 수사에 들어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옵티머스와 태양광.. 제가 구지 말씀 안 드려도 벌써부터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검찰은 숨기지 말고 옵티머스와 태양광 사업의 실체까지도 파헤치십시오. 피해자들이 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한 평생 번 돈을 사기당한 피해자들을 위한 길입니다.

▲이야... 옵티머스와 태양광... 이거 벌써부터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이 정권이 탈원전을 선언하며 중점 사업으로 내세웠던 태양광 사업에 옵티머스가 연관되어 있다면 이건 검찰이 수사만 들어가도 엄청난 것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자, 그런데 지금 이 사건을 맡고 있는 곳이 이성윤의 서울중앙지검 아닙니까?

뿐만 아니라 추미애가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며 윤석열 총장에 대한 감찰까지 지시하지 않았습니까? 이 사건 이거 제대로 규명 되겠습니까?

◇네, 그렇기 때문에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대하여 특검을 요구했던 겁니다. 지금 추미애가 쏘아올린 특활비 논란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수사로 라임-옵티머스 이슈가 묻히고 있지만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이거 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무엇보다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이 사건 이성윤의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하고 있으며, 추미애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인하여 윤석열 총장은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사건 검찰이 이미 넉 달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건입니다. 정부 여당 등 20여명의 실명이 포함된 문건을 지난 6월에 확보호고도 수사는커녕 윤석열 총장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더욱이 “금감원 국장 등에게 로비했다‘는 펀드 관계자들의 진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식 조서에 빼기까지 했습니다. 강기정에게 5000만원을 주었다는 진술이 지난 4월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검에 보고하지 않아 윤석열 총장이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 사건이 아직까지도 이성윤의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현재 국민의힘에서 특검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정권과 민주당은 듣는 척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이 정권과 민주당이 공수처 설치를 서두르고 있는 것도 이와 일맥상통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도 단순히 앞에 보이는 이슈성 주제만을 가지고 정부 여당에 압박을 가할 것이 아니라 이 정권과 관련된 권력형 비리들에 대해서 계속 언급하고 확전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수비 범위가 넓어야 수비하기 힘들 것 아닙니까? 공격을 한 쪽으로만 한다면 그 공격이 효과적으로 먹히겠습니까? 가운데로만 침투할 것이 아니라 좌우 측면까지 동시에 침투해야 공격이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뭐 라임-옵티머스가 터지면 그것만 공격하고, 특활비가 터지면 특활비로만 공격하고, 월성 1호기가 터지면 월성 1호기로만 공격을 하니 이 정권과 민주당이 듣겠느냐는 겁니다.

수비하기 위해 좌, 우를 뛰어다니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뭐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또 세력다툼이나 하고 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도대체 정치인들이 뭐하는 사람들인지 의문이 듭니다. 정말 국민들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데 만 혈안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진짜 제가 왠만하면 이런 말 안하려고 했는데 진짜 한심들 하십니다.

▲저도 매우 공감됩니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하라는 말도 안하면서, 선거철만 되면 머리를 삐쭉 내미는 자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런 자들이 자신들의 출세 길을 위해서 만들어낸 게 지금 이 말도 안 되는 정권인 겁니다.

좌파들이야 아직 사리분별 못하고 사는 자들이라고 치지만 적어도 우파는 이제 이런 자들을 쳐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길에 손상대TV는 함께 가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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