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특산물 꾸러미 ‘남도장터’에서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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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특산물 꾸러미 ‘남도장터’에서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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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농산물과 삼겹살, 토종닭, 건어물로 구성된 꾸러미 세트 4만 원에 판매

광양시는 광양 농·특산물 꾸러미와 가공제품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https://jnmall.kr)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꾸러미 세트는 광양원예농협과 광양농협, 광양시 농·특산물 가공업체가 함께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식재료로 준비했다.

꾸러미 세트는 △삼겹살과 쌈 채소로 구성한 ‘정성 꾸러미’ △전복, 수삼, 토종닭이 들어간 ‘몸보신 꾸러미’ △미역, 멸치, 김 등으로 구성한 ‘건어물 실속 꾸러미’ 세트로 각 4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친환경 유기농 쌀, 표고버섯 세트, 파프리카, 매실청 등 농·특산물 가공제품도 판매 중이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남도장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꾸러미 세트와 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와 도교육청, 광양시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은 코로나19로 집행하지 못한 학교 무상 급식비를 학생과 학부모 19만 명에게 4만 포인트씩 총 75억여 원을 지급하여 7월 3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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