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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재섭 대표^^^ | ||
5월 21일 한나라당의 전국대의원회에서는 강재섭 대표의 경선 안에 대해 대의원회의 권위로 손을 들어 주며 힘을 실어 주었다. 덧붙여 주문하기를 경선룰을 기준하여 차질 없이 경선을 추진해 줄 것과 대권창출을 당부했다. 하여 일각에서 일고 있던 강 대표의 사퇴론은 진화 되었다.
이후 양진영은 정책대결과 정책 대결에 대한 검증으로 불꽃이 튀어 오르며 치열한 공방전 끝에 이명박 후보의 부동산 문제가 연일 불거져 나오면서 도덕성과 윤리성에 대한 검증 공방으로 전이되고 말았다.
현대건설 회장, 서울시장을 거치면서 엄청나게 불어난 재산은 재산형성과정에서 직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가 아니냐는 불같은 여론의 비등으로 보편적인 국민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이로 인해 고소 고발까지 간 상태이며 검찰에서는 특수부에 배정하여 중대 사안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고소가 된 이상 조사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강재섭 대표는 서둘러 각 진영에서 고소고발을 취하할 것을 중앙당의 귄위로 명했으나 이미 검찰 특수부가 나선 상황에서 소를 취하해도 그냥 덮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고 보면 고소 고발로 입막음을 하겠다는 켐프의 전략은 완전히 빗나갔다. 명예훼손에 대한 부분은 친고죄의 혐의사항이기 때문에 고소를 취하하면 없던 일로 되나 다른 사안은 취하한다고 해도 없었던 일로 되지 않는다는 대검의 입장까지 나왔다.
1.강재섭 대표의 무게중심의 추는 어느 쪽인가?
강재섭 대표는 중당당의 권위로 고소고발 취하를 명했으나 검찰 특수부에서 수사의지를 천명한 이상, 이 문제에서는 손을 뗄 수밖에 없는 입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일주일 후에 이어질 검증위원회의 검증 또한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다. 만약 검증위에서 내 놓은 검증 결과론이 검찰의 수사 결과와 전혀 다른 결과를 내 놓게 된다면 중앙당의 권위는 물론하고 당 대표의 권위 또한 추락할 것이 자명하다.
이 지경이 되도록 강 대표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라는 힐책이 나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과연 당 대표로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양 진영이 고소고발 운운까지 할 때에는 당 대표로서 중재를 했어야 할 일이며 중대결심을 하고 레드카드를 뽑아 들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밝혔어야 옳았다.
당 대표의 입장에서 투명한 경선을 추진하려면 무게중심의 추를 중앙에 고정시켜 두었어야 할 일이다. 중앙에 위치하지 못한 추의 요동으로 결국 사단이 나고 말았다.
일이 이 지경이 된 이상 이제 강 대표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는 없다. 다만 유명무실해진 검증위는 해체하고 검찰의 결론에 맡겨 두고 일정에 따라 경선을 무사히 치루도록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뿐만 아니라 경선 전에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협력해 주는 일이 남아 있다.
동안 강 대표의 중심추가 요동하고 있다는 증거는 경선룰을 바꾸겠다고 하는 강 대표의 발언에서 나왔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후퇴하여 자신의 주관이 실린 발언과 어느 한쪽 편들어주기로 나온 대표직이 걸린 경선룰 개선안은 겨우 대의원회를 통해 봉합되었을 뿐, 현 고소고발건 문제를 보면 강 대표의 중심은 여전함을 보여 준다.
2.어떻게 할 것이냐?
과연 현재의 중심추로 투명한 경선을 보장할 수 있겠는가. 또 경선 후, 패한 측의 이탈표를 수습할 수 있겠는가.
대선까지 가서 정권창출을 이루지 못하면 은퇴하고 말겠다는 발언은 정치적인 엄포가 아닌가. 이미 당원은 물론하고 국민들 대다수가 강 대표의 중심추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쯤은 다 알고 있다.
사람은 누가 되었던지 함부로 지계표를 움직여서는 아니 된다. 사상의 지계표는 물론하고 윤리와 도덕의 지계표 역시 마찬가지이다.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 주고 싶다면 당 대표를 그만 두고 본격적으로 켐프에 합류했어야 옳다. 아닌 것처럼 은근히 중심추를 옮기는 것은 당 대표로서 할 일이 아니다.
3.돈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 대통령후보 자격 없다.
대통령은 사람에 가치를 두어야 하며 국민에게 가치를 두어야 한다. 자신의 사상까지도 국민을 위해서 잠시 접어 둘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영국의 토니 블레어 수상이 존경을 받는 것은 그가 상원의원시절부터 수상재임시까지 30년 동안이나 자신의 종교인 카톨릭을 포기하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존경 받는 원인이 찾아진다.
대통령이란 자신의 종교까지도 국민을 위해 표시를 내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이념과 사상까지도 그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진실 된 민주주의자이다.
우리는 지난 10년간 자신의 좌파적 성향을 아낌없이 드러낸 두 대통령에 의해 역사의 시간표를 10년 뒤로 물린 아픔을 가지고 있다.
국민을 위해 철학의 우선순위까지 바꿀 수 있는 신실한 민주주의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 기준에서 보면 돈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재산가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차기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죽어 줄 수 있는 사명감을 가진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고 오직 국민이 잘 되는 일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는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4.역사를 직시해 보라
대한민국의 위기는 국민의 위기이다. 민주화 운동을 자신의 정권창출을 위해 악용한 좌파 대통령 두 분의 실정으로 인해 한국은 국민 중심의 성장 동력을 소진해 버리고 burnout 되고 말았다. 2005년 IMF는 한국은 더 이상 일자리 창출이 안 되는 경제식물국가라는 판정을 내렸다.
두 대통령의 치적 기간 중에 빈부격차의 폭은 낙폭이 현저하게 벌어졌고 부동산가는 가히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상위 20%의 월 수준은 600만원에 달하고 하위 월 150만원 이하의 월 수입자는 실업자 포함하여 45%에 육박했다. 지나친 빈부격차는 한국인으로서의 삶을 황폐화 시키고 한국인의 행복도는 OECD국가 중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국가관조차 부실한 상태를 초래했다.
리서치 설문조사 결과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자원하겠다는 남성이 고작 55% 에 머물렀다는 충격적인 통계까지 나와 있는 실정이다. 국가관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은 과거 1980년대의 가치관을 민주화 운동의 특징으로 홍보하고 있는 민주화 운동의 뿌리까지 흔들며 한국의 민주화 운동의 향방은 미래를 예측할 수조차 없는 상태라는 자체 비판을 양산하고 있다.
짚어보면, 진실 된 민주화 운동이란 국민이 잘 되게 해 주기 위한 행동이지 정권 창출이나 혹은 자신의 유익을 위한 운동이거나 정당을 위한 운동이거나, 노동자의 유익을 대변하는 노동자 운동이 민주화 운동이 될 수는 없었던 일이다. 그만큼 정치권에서 민주화 운동을 발판으로 삼기 위해 악용했다는 측면과 민주화 운동 전력만으로 입신출세를 도모하는 자들로 인해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상처를 입었다.
민주화 운동은 자신의 유불리를 떠나 오직 국민을 위해 바른 길로 향도할 수 있는 정신으로 향도할 때 진정한 의미의 민주화 운동이 된다.
전 세계 어떤 나라를 보아도 과거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지도자를 독재자로 분류한 국가가 없다. 악의 축이라고 불리는 김일성 제국의 김일성 부자를 옹호하기 위해 제 나라 대통령을 독재자로 정죄한 국가가 어디에 있나.
대한민국의 역사 중 한강의 기적을 이룬 역사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새마을 운동 정신으로부터 나왔다. 전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의 국력과 국민의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 친 결과로 한국은 근대화를 이뤄냈고 전쟁 후 구제품을 받으며 연명했던 국가 중에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경제대국이 되었다.
반면 똑같은 상황에서 북한은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라. 오직 적화통일의 야욕으로 몸부림친 김일성 부자에 의해 북한민들은 아프리카 난민과 같이 유엔의 원조를 얻어먹어야 목숨을 연명하는 처지가 되어 있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군사력은 세계적 수준이다. 그런 김일성 부자의 정권유지를 위해 햇볕정책이니 대북포용정책이니 등등의 명분으로 조공을 바치는 따위의 행위가 어찌 가당하기나 한 일인가.
역사는 홀로 말하지 않는다. 역사는 사실로 웅변하며 교훈한다. 역사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나 역사를 굽게 하는 모든 행위는 역사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 그것은 자식이며 손자에 의한 심판이다.
한나라당이 북한을 향해 슬며시 사상의 지계표를 움직이고 있다. 국민의 눈은 이를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 어디까지 움직일 것인지 두고 볼 일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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