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 반수 늘어…이지스아카데미, “학원은 반수반 준비 완료, 코로나 예방도 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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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반수 늘어…이지스아카데미, “학원은 반수반 준비 완료, 코로나 예방도 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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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스아카데미)
(사진: 이지스아카데미)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대학에 입학해 학교를 다니면서 재수를 준비하는 반수생이 늘고 있다.

강남권에 있는 이지스아카데미 임현 원장은 “통상 대학 1학기 기말고사를 치른 후인 6월부터 반수 문의가 시작됐지만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5월부터 반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본원도 반수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반수반 1차 개강 일을 6월 29일, 2차 개강 일을 7월 6일로 나눠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대학 신입생의 경우 원격수업으로 인해 대학에 대한 소속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2학기 학사운영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진 것이 주된 이유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학원가는 이달부터 반수 수험전략에 맞춰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지스아카데미 관계자는 “서울 상위권 대학 진학을 준비하거나 인서울을 고민하던 대학 신입생들이 본격적으로 반수를 위해 수험생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원의 경우 반수반 운영을 위해 1개 반 당 15명 내외 소수 정예로 모집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의 조치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좌석은 한 칸씩 띄어 거리두기 수업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스아카데미 임현 원장은 “대학이 비대면 강의 체재로 전환됨에 따라 반수 준비가 유리해진 것은 사실이다. 수능 준비 시간이 확보된 만큼 반수를 결정했다면 실제 인서울, 상위권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한 경험 있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적 향상의 기회가 있는 만큼 학생 개개인에게 꼭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스아카데미는 올해 초 학부모 요청에 따라 4차 입시전략 설명회까지 이어갔던 곳으로 재수 및 반수 성격에 맞는 시간 관리 커리큘럼과 자체 학습 개발법인 1학 1습 시스템, 국어 강화 프로그램, 1:1밀착관리를 통한 더블담임제 등으로 입시 관련 커뮤니티에서 관심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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