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 스페이스 W 기획전 – ‘아름답고 착한 징조에 관한 서사’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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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스페이스 W 기획전 – ‘아름답고 착한 징조에 관한 서사’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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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보석감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아트 스페이스 W에서 박미진 작가의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박미진_awakening_105x62cm_비단에 채색_2020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박미진_awakening_105x62cm_비단에 채색_2020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박미진은 ‘Awakening(자각)’을 주제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자, 인간 본성에 대한 사색을 소망기원에 담아 치유로서의 작업을 하고 있다. 전통채색기법을 기반으로 연구한 작품<열반>으로 2002년 제19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작가의 대표적 표현기법인 색층과 색층을 100여번 쌓아 그려내는 ‘중채법’을 활용하여 illusion(환영), beyond gaze(응시너머), Awakening(자각)시리즈를 2007-2019년까지 이어오고 있다. 14번의 초대개인전(서울, 베이징)과 80여회의 그룹전에 참여하였고, CGV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광고작화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나’에 대한 본연의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해왔다. 개개인이 추구하는 아름다움, 삶에 대한 가치의 기준은 다르지만 작품을 통해 다양한 해석의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의 작품 세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현재와 같은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서 상처받은 사회와 인간내면이 치유되기를 염원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될 작품속에 새롭게 펼쳐진 길상의 의미는 인간의 소망기원에 대한 표상이자, 치유의 의미를 담아내고 있는 현대인의 바램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우신은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 보석감정사 자격을 취득한 故 오희남 원장이 1979년에 설립한 전문 보석 감정 연구기관으로, 신뢰성 있는 등급 평가와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합성 및 처리 보석 감별을 통하여 국내 보석시장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보석 감정·감별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국내 다이아몬드 산업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보석쇼 중 하나인 홍콩 국제 보석 박람회에 대한민국 감정원 중 유일하게 연간 참가하며 대한민국 보석 산업을 알리고 있다.

이처럼 우신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보석감정연구에 내실을 기하면서 아트 스페이스 W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귀금속 공예 및 주얼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꾸준히 노력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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