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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사고를 불러 일으킨 소방차중랑소방서에서 시행한 ‘소방관아저씨와 함께하는 가족안전 운영체험’에서 학부모 2명을 죽음으로 몰고 1명을 중태로 빠트린 소방차가 사고 현장인 서울 중랑구 묵1동 원묵초등학교 운동장에 조사를 받기위해 주차되어 있다.( 신발은 숨진 황성해씨의 신발) ⓒ 뉴스타운 고재만^^^ | ||
서울 중랑소방서에 따르면 "17일(목)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원묵초등학교에서 구조용 바구니를 타고 소방 훈련을 하던 이 학교 4학년 3반의 학부모 3명이 구조용 바구니에 타고 고층으로 올라가다 바구니를 지탱하던 줄이 끊어어지는 바람에 아래로 떨어져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다치는 사고가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이 학교 4학년 3반에 다니는 박현진 학생의 어머니 정 인영(42)씨와 안치형 학생의 어머니 황성해(36)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성준 학생의 어머니 오혜숙(40)씨가 크게 다쳐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학교측에 따르면 "중랑소방서에서 시행하는 소방관 아저씨와 함께 하는 가족 안전 체험이라는 학습을 하기위해 17일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4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족안전체험 프로그램 중 8가지를 체험하던 중 학생들의 체험이 끝나고 11시 30분경 학부모 3명이 탑승해 굴절차를 타고 5층 높이로 올라가던 중 바구니를 지탱하던 와이어로프가 끊어져 바스켓이 뒤집히면서 탑승한 학부모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고 말하면서 그중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명은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을지병원에 입원해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고 소식을 제보받고 현장에 달려갔을때 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K 모 어린이는 본지기자에게 "자신도 이 소방안전 체험을 했다고 말하면서 5층 높이에 올라갔을때 소방관 아저씨가 흔들며 장난을쳐 무서웠었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K 모양은 또 "자기 또래의 학생들이 공중에서 흔들리는 것이 짜릿해 소방체험 훈련을 하고 난 뒤 다시타려 했다"면서 "사고가 났을때에도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탔었다"고 말해 안전교육을 하면서 주변에 안전시설도 안해놓고 교육을 한점과 공중에서 아이들에게 스릴을 느끼게 하기위해 흔들은 것은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인재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것이라 생각된다.
이에 학교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경찰과 검찰이 조사할 것이라며 직원들에 일체 함구령을 내리고 상부에 보고하기에 급급했다.
이 관계자 그러나 각 언론사들의 집요한 질문에 "인명구조 바구니를 통해 고층으로 오르는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학생들 240명을 상대로 우선 교육을 마친 뒤 학부모들도 체험에 참여하다 이 같은 불상사를 당했다"고 짧막하게 답했다.
오늘 불의에 사고가 나 故人이 된 황성해씨는 월계동에 위치한 기독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었으며 장인영씨는 구리 인창동에 있는 녹색병원에 안장되어 있다.
한편 중랑소방서는 이 사고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하겠다고 밝히고 문제자 있으면 관련자를 법에따라 엄벌에 처할 것이라며 한점 의혹을 없게 하기위해 중랑소방서에 사고대책본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민을 안전하게 돌보겠다던 소방 방제청의 방침을 무시하고 흥미를 위해 소방안전 체험을 이벤트화 하려던 일부 소방관의 잘못된 생각이 가정의 달을 맞이한 어린 아이들에게 영원히 싯을 수 없는 상처를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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