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KT&G SKOPF 올해의 최종 작가 ‘김효연’ 선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12회 KT&G SKOPF 올해의 최종 작가 ‘김효연’ 선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bnormal sense, Digital Archival Pigment Print, 2019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Abnormal sense, Digital Archival Pigment Print, 2019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KT&G 상상마당은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2회 KT&G SKOPF>(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 스코프) ‘올해의 최종 작가’로 김효연을 선발하였다.

2008년부터 시작된 ‘KT&G SKOPF’는 새로운 가능성을 갖고 있는 한국의 젊은 사진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KT&G 상상마당의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매해 전문 위원단의 심사 아래, ‘올해의 작가’ 3인을 먼저 선발하여 1인당 작품 제작비 등 1천만 원 상당의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이후 연말에 그간의 작품 결과물을 문화예술계 인사 및 대중에게 공개하는 포트폴리오 리뷰를 거쳐 ‘올해의 최종 작가’ 1인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1인에게는 4천만 원 상당의 추가 지원금과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지원한다.

이번 <제12회 KT&G SKOPF>에서는 지난 5월 김규식, 김효연, 조경재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발하여 작품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후 약 6개월 동안 발전시킨 작품들을 12월 7일 개최된 공개 포트폴리오 리뷰에서 선보였고, 「감각이상」을 작업한 김효연 작가를 ‘올해의 최종 작가’로 선발하였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선발 심사평을 통해 “김효연의 작품은 한국 합천과 일본 히로시마를 오가며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1세, 2세, 3세를 다각도로 추적하고, 이를 카메라를 통해 사진으로 담아냈다. 작업적 스펙트럼이 흥미로우며 작가가 구성한 프리젠테이션의 시퀀스와 내러티브의 밀도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올해의 최종 작가’ 김효연은 앞으로 KT&G 상상마당의 추가 지원을 통하여 2020년 상반기 개인전을 개최하고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