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는 중장년층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 30대의 젊은이도 탈모로 고통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를 괴롭히는 것은 바로 원형탈모다. 원형탈모는 인구의 1.7%가 일생 중 한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에 속한다. 유전적 요인이 없더라도 발병 전 정신적인 충격이나 환경 변화 등의 큰 스트레스 요인이 있었던 경우가 많다.
원형탈모 원인은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음주와 같은 부적절한 생활습관 반복으로 볼 수 있다. 적정량의 스트레스는 인체 활성화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되면 인체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이는 곧 면역 이상으로 인해 외부의 바이러스 유입을 막아야 할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면역 세포가 모근을 공격하면서 원형탈모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원형탈모 치료는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하고 증진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탈모증세가 생긴 원인이 몸속 불균형 문제로 인한 면역력 저하에 있기 때문이다.
몸 치료를 통해 환자의 체질 개선과 스트레스를 자율신경 안정화를 바로잡으면 탈모 진행이 진정돼 탈모량이 줄어든다. 이후에는 새로 자라는 모발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두피치료가 필요하다. 메마른 땅에서는 풀 한 포기조차 자라나기 어렵기에 풀이 원활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원형탈모 증세를 개선하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부적절한 생활습관은 인체에 또 다른 스트레스로 작용해 탈모증상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면역력 강화를 도와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고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해야 한다.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은 음식 섭취와 호흡을 통해 체내로 유입된다. 따라서 평소 식습관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늦은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은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야식이나 과식, 폭식 등의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잠들기 3시간 이전부터는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저녁은 과식하지 않는 것이 도움된다.
이러한 생활습관은 얼핏 보면 별일 아니라고 여길 수 있지만, 사소한 습관 하나라도 탈모치료 예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원형탈모 증세가 나타났다면 자신이 평소에 어떠한 생활습관을 반복하고 있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수면습관, 식습관, 운동량 등 여러 방면을 꼼꼼히 확인해본 뒤, 부적절한 습관을 반복하고 있었다면 이를 바로잡아야 원형탈모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도움말 : 세종시 발머스한의원 대전점 김건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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