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돌풍으로 심대평 잠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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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돌풍으로 심대평 잠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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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대전 서구 을 구민들만의 선거가 아니다

^^^▲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박근혜 전 대표
ⓒ 뉴스타운^^^
“이번 선거는 대전 서구 을 구민들만의 선거가 아니다” 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박근혜 특유의 돌풍으로 심대평 후보를 잠재우려고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한나라당 대표 재임 중 ‘재보선 무패’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보였던 박 전 대표가 4.25보궐선거 최고의 격전지인 “대전 서구 을에서 돌풍을 일으킬까?”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대전 서구 을 지역을 22일부터 선거 전날인 24일까지 사흘 간 매일 찾을 계획으로 돼 있어 박 전 대표의 막판 지원유세가 선거 막판 표심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된다.

현재 대전 서구 을 지역은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가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나라당이 자체 파악한 자료에도 4.25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3곳 중 경기 화성은 절대 우세, 전남 무안. 신안은 절대 약세, 대전 서구 을은 약세지역이다.

^^^▲ 공원조성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인 영진공원
ⓒ 뉴스타운^^^
대전 서구 을의 경우 내부 여론조사 결과 이재선 후보가 '심정적' 범 여권 후보로 불리는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에게 밀리고 있다. 지지율 격차도 이미 오차 범위를 벗어났다는 분석으로 한나라당 이 후보와 국민중심당 심 후보의 격차가 줄지 않고 오히려 벌어지고 있어 일부에서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전 서구 을에 나타나면 표가 더 떨어진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재직시 수도이전 공방 때 “수도 이전을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막고 싶다” 고 한 말로 충청도와 대전에 악연이 있어 이 전시장의 지원유세는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더 있다는 것.

^^^▲ 한나라당 이재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전여옥 최고위원
ⓒ 뉴스타운^^^
22일 오후 3시30분에 도착한다는 박근혜 전 대표를 보기위해 서구 둔산동 햇님아파트와 둥지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영진공원에는 일찌감치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었다. 영진공원이 조성된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고 있다는 거였다.

대전이 선택하면 나라가 바뀝니다

L모 연설원은 모여드는 청중들에게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을 충남 홍성으로 옮기라고 결재해 놓고 충남도지사를 그만 둔 분이 대전경제 책임지겠다고 한다” 며 이번에는 심대평 후보 찍고 12월19일 대선 때는 한나라당 후보찍자는 분위기가 있는 듯 “이번에 기호1번 이재선 후보 안 되면 정권교체 어렵다”고 호소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전여옥 최고위원은 “7%대의 지지를 받았던 한나라당을 일으켜 세워 120여석의 국회의석을 갖도록 한 게 누구입니까”고 청중들에게 때 맞춰 도착한 “박근혜”연호를 유도했다.

^^^▲ 한나라당 대전서구 을 이재선 후보
ⓒ 뉴스타운^^^
전 최고위원은 “의석 6개의 미니 정당이 돼 충청인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당이 국민중심당 아니냐?”며 “이재선 후보를 당선시켜 주면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 고 이재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선 후보는 인물면에서 심대평 후보보다 못하다는 것을 의식한 듯 “심 후보는 서울대학교 나왔어도 박사학위 없고 (자신은)지방대학교 나왔어도 열심히 공부해 박사학위 받았다”고 자신을 폄하하지 말라고 질타했다.

1년짜리 국회의원은 국회에 가서 화장실 찾다보면 끝난다

이어 그는 “이번 보선에서 국회의원 당선되면 1년짜리인데 1년짜리 국회의원은 국회에 가서 화장실 찾다보면 끝이 난다” 며 “(자신은)이번에 당선되면 3선으로 1조 이상의 경제유발효과가 있는 국회예결위원장이 돼 대전지역경제를 살려내겠다” 고 자신을 선택해줄 것을 부탁했다.

“대전은 요” 라는 말로 대한민국 속에 대전을 우뚝 세운 박근혜로 소개 받으며 청중들의 연호 속에 연설대에 선 박 전 대표는 “보궐선거 시작시와 테러당하고 처음 찾은 곳이 대전으로 대전과 인연이 깊은데 대전에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다는 것은 비정상이다” 며 “이번에 이재선 후보를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 달라” 는 말로 서두를 시작했다.

^^^▲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 박근혜 전 대표
ⓒ 뉴스타운^^^
이번 선거는 대전 서구 을만의 선거가 아니다

이어 그는 “현 정권에 나라를 맡기면 희망이 없다” 며 “여당에서 후보도 안내고 심대평 후보를 돕고 있는 것은 현 정권연장을 위해 이용하는 것으로 이번 선거는 대전 서구 을만의 선거가 아니니 속지 말라” 고 당부했다.

박 전 대표는 “간첩을 민주화 인사로 만들어 놓고 그 간첩이 군 장성을 ‘오라 가라’ 하는 나라가 됐다” 며 보안법폐지를 반대한 한나라당 지지를 부탁한 뒤 현재 대전 서구 을 지역에서 인물과 정당간의 선거로 몰고 있음을 의식한 듯 “가장 좋은 후보가 이재선 후보이고 제일 좋은 정당도 한나라당이다” 고 강조했다.

한편 대선경쟁을 하고 있는 이명박 후보를 의식한 듯 “행정복합도시를 성공시켜야 하는데 당시 법안통과를 여야합의로 이루어낼 때 한나라당에 큰 위기가 있었으나 끝까지 잘 지켜왔다” 며 당시 “수도 이전을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막고 싶다” 고 한 말로 충청도와 대전에 악연을 갖고 있는 이명박 후보를 은근히 비꼰 후 “대한민국과 대전의 발전을 한나라당이 이루겠다” 는 말로 끝을 맺었다.

박 전 대표는 22일만 하더라도 오후 3시40분부터 밤늦은 10시까지 대전 서구 을에서 지원 유세하고 귀경할 계획이며, 선거 전날인 24일까지 매일 대전 서구 을 지역에 오는 것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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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랑 2007-04-22 20:54:58
아, 대전분들 !!
박근혜님을 따라 주십시오...
우리는 적화직전의 대한민국을 구해내야만 하는 국민으로서의
의무가 있습니다 !!!

샘물 2007-04-22 22:23:05
어려울 때 한나라당을 살리신게 박 대표입니다
한나라당원들은 그 공로를 잊어서는 결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효진 2007-04-22 23:10:13
제발 멍텅구리멍바기는 4/23 및 4/24에 대전 근처에도 얼씬하지마라. 니만
안나타나면 박근혜가 반드시 이재선을 당선 시킬것이다. 박근혜 화잇팅!!!

?????????????????? 2007-04-23 00:32:25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여자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여자들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정치는 거짓을 낳고 거짓은 입을 썩게 한다.
입속의 검은 잎.
트라우마,트라우마,트라우마

무릎팍 도사 2007-04-23 09:08:20
정확한 진단이다,
박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전초전이다,
대전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진정으로 국민과 모든 역경을 같이 할수 있는 분이 진정한 대통령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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