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충주 팬티남, 원망 때문에 입었나?…조롱 多 "괴생명체 출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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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충주 팬티남, 원망 때문에 입었나?…조롱 多 "괴생명체 출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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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충주 팬티남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궁금한 이야기Y 충주 팬티남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궁금한 이야기Y' 충주 팬티남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충주에서 논란이 됐던 일명 '충주 팬티남' A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A씨는 지난 7월 정오께 서충주신도시의 한 카페에 엉덩이가 드러나는 짧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주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경찰 조사 결과 팬티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A씨가 입은 하의는 팬티가 아닌 핫팬츠로 드러났다.

A씨는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PD보다 학벌이 좋다고 밝히며 "세상이 원망스럽다"며 "불만을 표출할 방법이 없었다"며 이 같은 의상으로 물의를 빚은 이유를 밝혔다.

당시 워마드 등 커뮤니티에는 A씨의 사진과 함께 조롱글이 다수 게재됐다.

당시 한 누리꾼은 '충주시, 괴생명체 출몰"이라는 제목으로 "엉덩이는 까고 있는데 얼굴에 마스크를 꼈다. 관리 더 해야겠다", "남자가 엉덩이 보이게 짧은 옷 입고 노출하고 다니니 얼마나 좋노", "엉덩이가 덜 탱탱하노" 등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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