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근접한 태풍 크로사, 백화점도 문 닫는다 "기차·비행기 중단…피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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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근접한 태풍 크로사, 백화점도 문 닫는다 "기차·비행기 중단…피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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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사 피난 지시 (사진: KBS)
태풍 크로사 피난 지시 (사진: KBS)

 

태풍 크로사가 일본에 근접하면서 태풍 크로사의 진로와 맞물리는 인근 지역에는 이미 피난 지시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5일) 새벽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 규슈에 상륙한다.

태풍 크로사는 순간 최대 초속 45미터의 강풍과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해 침수나 해일, 산사태의 위험이 높다.

이에 일본에서는 태풍 크로사의 진로에 속한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피난 지시를 내린 상황이다.

특히 일본 규슈와 시코쿠 등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 하루 기차의 운행이 전면 중단되며, 항공편 또한 운항이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내일 일본에서는 백화점 등 유통업체도 임시 휴점을 하고 은행과 증권사도 단축 영업을 검토하고 있다.

태풍 크로사는 내일 하루 일본을 거친 뒤 모레 동해상으로 진출하면서 경상도와 동해안 지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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