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역사박물관, 원주 법천사지 학술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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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역사박물관, 원주 법천사지 학술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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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사지 내 삼층석탑
법천사지 내 삼층석탑

 

원주시 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은 오는 5월 24일(금) 오후 1시 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원주 법천사지 학술 심포지엄-법천사지 석탑과 공양보살상의 복원과 의의」를 개최한다.

사적 제466호로 지정돼 있는 원주 법천사지 내에는 국보 제59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와 당간지주를 포함한 많은 석조 문화재가 남아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최성은 덕성여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 연구자들이 참석해 원주 법천사지에서 출토된 석탑과 공양보살상의 복원과 의의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법천사지 발굴 성과와 과제(황정욱·강원고고문화연구원), 법천사지 출토 석탑의 복원과 미술사적 의의(전민숙·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법천사지 출토 석조공양상의 복원과 의미(정성권·단국대학교) 등 총 3가지 주제가 발표된다.

토론자로는 최태선(중앙승가대학교), 엄기표(단국대학교), 주수완(고려대학교) 교수가 참석한다.

지난 2015년 원주 법천사지 10차 발굴조사 결과 확인된 금당지 앞 쌍탑과 탑전 공양보살상의 배치는 원주에서는 첫 사례이고, 국내에서도 보기 드믄 사례이다.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이번 학술 연구를 토대로 2기의 석탑과 석조 공양보살을 복원할 계획이다.

법천사지 출토 공양보살상
법천사지 출토 공양보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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