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쓰레기장이 된 마을숲!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카메라고발" 쓰레기장이 된 마을숲!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다가 아름다운 마을숲에 왠 쓰레기???

^^^▲ 솔밭 사이에 버려진 쓰레기
ⓒ 이화자^^^
영덕군 남정면 부흥1동 마을숲에는 주민들이 버린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들이 소나무숲 사이에 어지럽게 널려 있다.

영덕군 관내 대부분의 해안가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으로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 특히 7번국상 바로 옆에 위치한 부흥1동의 소나무숲과 바다풍경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다.

본기자는 1월17일 바닷가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할 목적으로 오전 9시경 부흥1동 소나무숲읖 찾았다가 소나무숲이 쓰레기장으로 방치되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다.

부흥1동 마을회관에서 불과 50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는곳이며, 7번국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어서 지역주민외 관광객들의 눈에 쉽게 띄는 곳에 이렇게 쓰레기를 버려놓았다.

^^^▲ 솔밭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풍경
ⓒ 이화자^^^
이 쓰레기는 하루 이틀에 버려진것이 아닌것은 물론 생활쓰레기에서부터 생선대가리, 폐그물및 지난해 김장하고난 배추쓰레기까지 소나무숲을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았다.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뿐 더러 이 쓰레기들이 바다로 유입될 경우 바다환경 오염으로 어자원이 고갈될 수도 있다.

부흥1동 주민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나 본기자가 추측컨대, 도로 바로인근에 있는 솔밭이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린것을 주민들이 몰랐다는것은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

^^^▲ 버려진 폐그물
ⓒ 이화자^^^
더구나 소나무숲 입구에는 ‘새천년 마을숲’이라는 표지석이 버젖이 세워져 있다.

자신들이 살고있는 환경을 스스로 깨끗하게 가꾸고 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잘보전하여 관광소득을 창출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쓰레기장으로 방치하고 있는데, 대하여 경악과 놀라움을 금할수 없어 <카메라고발>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 새천년 마을숲 표지석이 ...
ⓒ 이화자^^^
^^^▲ 생선머리와 배추쓰레기 더미
ⓒ 이화자^^^
^^^▲ 쓰레기
ⓒ 이화자^^^
^^^▲ 쓰레기
ⓒ 이화자^^^
^^^▲ 갈매기와 바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에 쓰레기를 버리다니
ⓒ 이화자^^^
^^^▲ 쓰레기
ⓒ 이화자^^^
^^^▲ 쓰레기
ⓒ 이화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