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별난 대곡동장 부임"꽃 대신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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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별난 대곡동장 부임"꽃 대신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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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동민들로부터 격려전화가 쇄도

지난 2007년1월1일자로 김천시청 사무관(5급)33명 인사발령 대상자를 승진,전보 시켰다.

이중 백남인 동장은 종합민원처리과에서 대곡동장으로 전보발령을 받았다.

지역공직자들의 승진,전보 인사발령시 지인들로부터 당사자들에게 꽃을 선물로해 축하를 하는 관례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백동장은 지난1일자로 전보 발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꽃을 사절하고 불우한 지역주민을 도우기 위해 “소포의 쌀”로 전환시켜 부임과 동시에 2007년 정해년 새해 아침을 훈훈하게 하여 동민들로부터 격려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지난4일 종합주류 도매업을 운영하고 있는 “유한회사 동일상사”(사장 : 강은석)에서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1백만원의 성금을 기탁, 김천시건설전문인협회, 탁구협회 정경택 회장이 1백5십여만원 상당가에 상품을 기탁하고 일부 독지가 들로부터 많은 성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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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천시에서 행정 제편상 가장 큰 동으로 인해 크고 작은 민원이 상당하게 발생하는 지역으로 민원행정 서비스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한편 백동장은 인근지역 출신으로 학연,지연 관계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원활하고 효욜적인 고 품질의 민원행정제공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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