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양지말어린이공원, 전국 최초 ‘BF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원시양지말어린이공원, 전국 최초 ‘BF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토지공사 평가·인증 담당
수원시양지말어린이공원, 어린이공원
수원시양지말어린이공원, 어린이공원

수원시 양지말어린이공원이 어린이공원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BF(Barrier Free) 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 모든 사람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을 계획하고 설치했는지 인증하는 것이다.

공원접근로와 차도의 분리 여부, 바닥재질의 마감, 장애인 전용 놀이시설 설치 여부 등을 평가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토지공사가 평가·인증을 담당한다.

수원시는 예비인증과 본인증으로 이뤄지는 BF인증에서 각각 94점과 97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등급 기준은 90점이다.

수원시는 지난 6월 팔달구 화서동 양지말어린이공원에 무장애 통합 놀이터를 조성했다. 장벽이 없는 놀이터를 뜻하는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불편 없이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사회적 통합 놀이터.

3000규모의 무장애 통합 놀이터의 조합 놀이대에는 턱과 계단이 없다. 그 자리에 휠체어가 오르내릴 수 있는 경사로를 만들었다.

또 누워서 타는 시소·회전 놀이대 등을 설치해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 함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원 곳곳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유도기·점자 안내판·점자블록도 설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아이가 자유롭게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했다면서 아이들에게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