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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2010년 세계 10대 여객수송항공사 대열 진입 목표 ⓒ 뉴스타운 ^^^ | ||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과 미 보잉사 래리 디킨슨(Larry Dickenson) 상용기 부문 부사장은 21일 하얏트 리전시 호텔에서 25대 항공기 구매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 항공기들은 오는 2009년부터 10년간에 걸쳐 도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체결된 항공기 구매 내역은 15대의 여객기와 10대의 화물수송기이며, 보다 구체적으로 보면, 여객기 보잉 777-300 10대와 중형 여객기 보잉737-900/700 5대이며, 화물수송기는 747-8Fs 5대, 777-200s 5대이다. 또한, 추가적인 옵션으로 4대의 B777-300s, 2대의 B747-8Fs 그리고 2대의 B737-900s 등 총 8대를 점진적으로 구매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
대한항공의 이 같은 대규모 항공기 구매 동기는 보유항공기 중 경년기를 차세대 첨단기로 바꿔 기종의 현대화와 항공기 운영효율화를 꾀하고, 세계 여객 및 화물 항공시장의 성장률이 향후 20년 동안 5~6%신장하는데 대비하며,
중국의 전면적인 항공자유화에 따르는 항공수요 증대에 대비 공급력 확대를 꾀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한항공은 밝혔다고 <에이피통신>이 전했다. 조회장은 또 오는 2010년에는 ‘세계 10대 여객수송 항공사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현재 118대의 항공기를 33개국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2005년 5월에도 대한항공은 B787 드림라이너(Dreamliner) 10대를 발주해 현재 제작 중에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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