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지역 소규모농가 활력주는 농산가공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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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역 소규모농가 활력주는 농산가공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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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창업한 “지리산처럼”, 참깨 등 매년 가공 판매

▲ 소규모농가 활력주는 농산가공산업 ⓒ뉴스타운

농산물 깨를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지리산처럼”은 지리산자락 남원시 운봉 동편제마을에 위치한 농산물가공업체이다.

2012년 창업한 “지리산처럼”은 매년 남원지역에서 생산된 참깨와 들깨를 매입하여 참기름, 들기름, 들깨가루, 생들기름으로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다.

“지리산처럼”은 올해도 운봉을 비롯한 지리산 고랭지권 4개읍면의 소규모 농가들이 생산한 깨를 제일 먼저 매입하기 시작했다. 11월 1일과 11일에 운봉 동편제마을 주차장에서 하는데 첫날인 1일 매입행사는 생산농가들의 정이 넘치는 관심과 참여로 흡족하게 마무리 지었다. 

매년 주변농가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어 최근 100여 농가가 참여하여 만남의 장으로 소득의 풍성함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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