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앞바다서 펼쳐지는 ‘11만본의 국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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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앞바다서 펼쳐지는 ‘11만본의 국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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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마산 가고파 축제 10월26일~11월9일까지

▲ [사진제공=창원시] ⓒ뉴스타운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가을, 국화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15일간 마산합포구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장어거리 앞과 창동·오동동 일원에서 열린다.

25일 오후 6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문화행사·체험행사·경연행사 등이 차례대로 열린다.

축제 세부프로그램으로는 ▲국화 길 걷기 ‘스마트엔티어링(Smart-enteering: 스마트 폰과 오리엔티어링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총 미션을 수행하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개념)’이 전국 최초의 국화 상업 시배지인 마산회원구 회원2동 앵지밭골에서 출발해 마산박물관, 옛 철길인 임항선을 경유해 창동예술촌을 지나 축제장으로 들어오는 코스로 준비된다. ▲국화 열차(제2부두 주차장과 장어거리 앞 축제장을 운행) ▲심심(心心)고백 영상편지(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편지를 축제장 내 대형스크린을 통해 송출하여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는 현재 영상을 공모 중에 있다. 또 ▲정말 느린 우체통 2년 후에(後愛) ▲국화수조 속 장어 잡기 체험 ▲대학생 댄스경연대회 ▲국화 꽃 그림 그리기 대회 ▲NC다이노스 응원단 공연 ▲해양레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 ‘제7회 마산부림시장 창원한복축제’가 국화축제 마지막날인 11월 9일 부림시장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전통놀이와 한복 무료체험이 가능하며, 국화축제의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국화축제장에는 총 11만 본의 국화가 투입돼 저도연륙교와 주남저수지 같은 창원의 명소를 비롯해 아귀와 같은 창원의 먹거리 등 10개 테마 950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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