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원희가 이혼 후 처음으로 재혼 의사를 내비쳤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임원희는 자신의 이혼 이력을 쿨하게 언급하며 배우 정석용에게 "일생에 한 번은 장가를 가야 한다. 나는 갔다오기라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석용은 '돌싱' 유세를 떠는 임원희의 발언에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혼자도 괜찮지 않느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석용은 임원희에게 "누구랑 또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느냐"라며 재혼 생각을 물었고 의외로 임원희는 담담하게 "언젠가 생기면 할 것"이라 답했다.
이에 정석용이 "최고 고민이 여자"라고 하자 임원희는 "외롭긴 외로워"라며 한숨을 내뱉어 보는 이들의 폭소케 했다.
스튜디오에서 정석용과 임원희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도 "처량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임원희는 지난 2013년 10세 연하의 아내와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