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정총 든 송악농협 강도, '취중 범죄'로 드러나…커지는 주취경감 우려 "솜방망이 처벌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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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정총 든 송악농협 강도, '취중 범죄'로 드러나…커지는 주취경감 우려 "솜방망이 처벌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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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정총 들고 취중 범죄 벌인 송악농협 강도

▲ 송악농협 강도 (사진: YTN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농협에서 수천만 원을 갈취한 강도가 체포됐다.

10일 경찰 측은 "송악읍 농협에 타정총을 들고 위협을 가한 강도를 붙잡았다"면서 "강도는 취중에 범죄행위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송악 농협 강도가 음주 상태에서 범죄행위를 자행한 사실을 접한 일부 대중은 주취자 처벌 경감이 적용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여론에 동조하는 ㄱ씨는 "송악 농협 강도가 취중에 범법행위를 벌였지만 확실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 "타정총으로 위협을 했다는 점에서 음주 상태에서 일어난 우발적 사건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음주를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져서는 안 된다"며 "강력 범죄에 해당하니 그에 걸맞은 처분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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